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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반대여도 귀여울 것 같음(ㅋㅋㅋㅋㅋ) 자기가 못 알아본 거면서 사람 헷갈리면 눈으로 욕하는 청명... 원래 키운 사람은 얼굴 잘 알아보는데 키워진 사람은 얼굴 잘 못 알아본댔어
찰리 뉴짤보고 약간 반응 갈리는듯. 뭔가 전에는 말랑한 찹쌀떡 같았다면 뉴짤 찰리는 앙큼해서 뭔가 널 물어버리겠어같은 느낌.. 근데 갠적으로 몇년사이 애기가 성장한 느낌이라 좀 기분이 묘함..
【매월 1일 프레젠트②】
이어서📢 진 메기도 여러분의 헤더를 공개🎁✨2월은 네비로스 씨, 아갈리아렙트 씨, 우코바쿠씨, 구자판 씨♪
다음 달도 기대해주세요!
첫번째로 읽을때에는 디테일 보다는 스토리를 이해하는 걸로 보는데 두세번째 쯤 보다보면 스토리보단 세부설정 등을 봄<< 이게 진짜 재밌음 작가 기량에 따라서 갈리는데 갑타가 재밌는게 이거임 디테일이 세세해서 이걸 찾는게 재밌고 놀라움 예를들면 경기장 빛 반사 고증.. 보고선 미친건가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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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픽크루 링크는... 진짜 뼈빠지게 찾아봤는데 안보여요 지워진건가
사실 저걸 안올린게 맞는지도 헷갈리긴 하는데 이래서 픽크루는 돌린 즉시 올려야하거늘
암튼 에즈라랑 사춘기와서 검게 염색한 예리엘
그리고 계략공()된 투피 오델리아
재규어한테 아쉬운 점이라곤 수염마법을 보여준다는 것 뿐(지금은 수염없음)
방금까지만 해도 맨들 했다 뽁실 해지고 뽁실했다 바로 맨들해짐... 작가님이 헷갈리신듯...
@kyww0555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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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이 아침하고 시아는 가만히 있다 받아먹는...누가 길들여지고 있는건지 헷갈리는 일상을 살고있습니다
빌런인지 구원자인지 헷갈리는 도둑과 경찰 철먜 타고난 성격도 그렇지만 하필 가지게된게 이런 직업이라 희망 한줄기 보이지 않는 도시에 염증을 느끼고 얼른 돈 벌어서 시골 내려갈 생각밖에 없는 경찰한테
-날 잡아넣겠다고 약속했잖아!
가지마 철아, 너 없으면 내가 여기에 무슨 미련이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