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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옷에대한 고민이 생김
예전 갈색머리 쥐 캐릭터는 마린복(?)+쥐+갈색(퍼스널 컬러)
였는데 지금은 애매하단 말이지
쥐라는거가 애매하기도 하고 쥐 귀부분이 차지하는 부분이 많아서 뺀거란 말이죠
(모자 빼면 걍 머리)
옷이 문제인데 걍 교복쪽으로 갈까 고민중
로- 돌로레스라는 이름은 '장미와 눈물'이라는 뜻인데, 제가 좋아하는 소설 주인공인 롤리타의 본명이에요 뜻과 정말 잘 맞기도 해서 따왔답니다. 그외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와 제 이상형(..)성격들, 신화 속 마에나드의 성질과 함께 푸싱데이지의 주인공 척의 부드럽고 귀여운 갈색머리 외모를 섞음
내가 탐라에서 이드를 그렇게 많이 부르짖었었나...
왜 다들 제 취향을 이드로 보시는 건가요...
아니 근데 외관만 놓고 보면 이드는 색조합 제취향 아닌데... 제 자캐중 선명한 적안은 이드가 거의 유일수준인걸요... 적안캐를 애초에 잘 안 짜서...
짙은 갈색머리도 잘 안 짜요... 밀발캐를 짜지...
#캐디이유를말해본다
서아- 여태 종족이 다양한 캐릭터로 해왔는데 평범한 인간 학생 캐릭터로 만들어야해서 갈색머리 검은눈
오렌- 이름부터 설정까지 오렌지를 생각하고 만들어서 주황주황하게 캐디했다
유솔- 첫러프랑 다르게 새로 갈아엎긴했지만 풍선의 요정으로 약간 동글동글하고 유하게 캐디
⇱오너캐로 하는 그림 50제 네번째⇲
다시 돌아와서 아담입니다 이번엔 2p가 아닌 갈색머리 아담이입니다 동양풍 옷에 부드러운 천을 두르고 있습니다
지인이 낙서라고 그려주신 마스터피스...... 우리안즈..물색눈동자에분홍가디건에보들보들갈색머리에말랑찹쌀떡같은볼에킬포손하트최고에요아진짜너무귀엽다
<- 옛날에 그린 사령관
요즘에 그리는 사령관->
가끔 갈색머리 사령관은 어디갔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있는데
갈색머리 사령관은 애가 착하고 순하다 보니
제가 그리고 싶은 느낌의 만화를 그리기 힘들어서 교체를 하게 됐습니다.
죽은건 아니고 자기 세계에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