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타냥 그리면서 늘 느끼는거지만.. 쌍타냥 갑옷들 훔쳐서 어디다가 숨겨두고 싶다.. 그러면 안그려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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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왕위를 두고 이겼다 졌다 밀었다 밀렸다 이쪽에 붙었다 저쪽에 붙었다……
판금갑옷을 입은 기사, 잘 무장된 보병, 장궁수, 쇠뇌수, 대포……
몸값은 필요없다 복수를 원한다는 살육전까지 더해지니 그야말로 '이것이 중세 전쟁이다!'라는 이미지(미디어적 감성)가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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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불가살이
철먹고 강해지는애
많이 다치면 최소 40cm로 작아지고
철을 많이 먹으면 최대 50m까지 자라남
먹은 철을 사용해서 몸에 갑옷을 둘을수도 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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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미엘 뽑을라고 ㅠㅠ 다이아 900개후후… .. 일러도 너무 마음에 든거.. 옷 디자인도 마음에 들긴 하지만 ㅠㅠㅠㅠ 갑옷 그리느라(+채색) 고생 Max ;) 암튼 행복하다아아아아아ㅠㅠㅠ (플레이 할 때 마엘하고 에스타롯사 같이 편성 할 수 없는 것은 조금 많이 아쉬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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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 갑옷입은거랑 시녀복 입은거랑 번갈아 보니까 캐스는 역시 갑옷을 입어야함.는데 시녀복 졸라 이쁘다 진짜.......
ㄴ 니가 라푼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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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폴더 정리하다 옛날에 요한 갑옷 구상도 그렸던거 찾았다.

지금은 저거랑 좀 달라지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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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워해머 토탈워를 하다가, 어째서 마법사들은 갑옷을 안입는건지 궁금해졌다 (카오스 소서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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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실피드몬 ㅈㄴ 좋아했음
얘 나오고 남은 합체진화는 엔젤몬+황금아르마몬이었는데 "와 실피드몬 너무 멋지다 엔젤몬이 합체하면 어떻게 될까, 황금 갑옷을 입은 홀리엔젤몬같은게 나오겠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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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파츠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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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엘(갑옷) 친구 아르마 한테 싸움 걸었다가 개쳐발리고 경매 나가서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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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갑옷파츠 몇개는 탈부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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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왕눈 링크 일러 보다가 알았는데 야숨때는 없던 체인메일(영걸의 옷 아래 사슬갑옷)이 왕눈에는 있고 이 사슬갑옷은 황공링이랑 스소링도 있는 걸 보니 정말 오마주가 깊게 느껴짐...특히 이것 말고도 야숨링이랑 닮은 부분이 엄청 많은 스소가...이거에도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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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개그포인트
한쪽으로 치우쳐진 감정
간지?
근육
하찮은 느낌
이름에 뜻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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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낙서하다가 남은건 알떠 갑옷 입은 밀레바께 없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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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마망과 합방을 해? 이 음탕한 갑옷 용서못해 바니걸 입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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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퀄로 흉상 1.0에 받아요
인추->+0.5
노인 갑옷 안받음
신청은 Dm으로 주세요:)❤

×3번째 그림은 캐릭터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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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지기 친구
게르엘 (갑옷)
아르마
둘 다 차🍵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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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힐', 흔히 '질풍수리(Storm Raptor)'로 잘 알려진 이 생명체는 외계인 사이'르신들이 주로 타고 다니는 짐승들로 말보다 살짝 빠르게 질주하는 타고 난 사냥꾼이다.
지금 이 화면에 나오는 기수와 질풍수리는 비교적 경무장한 모습으로 사슬갑옷은 의외로 소총탄도 막아내며 검은 역장이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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