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지기 친구
게르엘 (갑옷)
아르마
둘 다 차🍵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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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힐', 흔히 '질풍수리(Storm Raptor)'로 잘 알려진 이 생명체는 외계인 사이'르신들이 주로 타고 다니는 짐승들로 말보다 살짝 빠르게 질주하는 타고 난 사냥꾼이다.
지금 이 화면에 나오는 기수와 질풍수리는 비교적 경무장한 모습으로 사슬갑옷은 의외로 소총탄도 막아내며 검은 역장이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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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온웨
Eönwë

이것은 발광닷지 떡칠의 결과물..! 원래 칼도 그리고 갑옷도 그리려 했는데 귀찮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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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갑옷은 언제나 붉다..... 짱.... 나 이 부녀 사랑함.... 유사가족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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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은 분야가 다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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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 슬램덩크 인형 팔면 3초컷 품절일듯
채치수 갑옷씨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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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업하며 가장 강하게 들었던 생각 - 와 일본애들 갑옷 진짜 손 많이 가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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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디테일 만지작대다가 목사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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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탄 게 기뻐서 마크에이지4~4R 스토리 캐릭터들 오피셜 외형들 정리해봅니다

※모두 방송에서 공개된 이미지라는 점 밝힙니다!

카우아(기본, 갑옷 복식)
카우아(황제 즉위 후 복식)
필리아스 (기본 복식)
필리아스(달빛갑옷 풀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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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리올 스트라이크 프리덤은 갑옷을 반 쪼개놓은 디자인인데 이거 설마 얼터 인피니트 저스티스쪽이랑 합체해서 파이널 포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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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용있는 곳 갔을땐
반묶음에 소울잼없는 젊닼때였는데
뽑기모션때 보면 아직 왕은안됐지만 소울잼은 갖고있고...착장도 갑옷이야
위기의 순간에 닼카의 강한 결의를 느낀 소울잼이 그에게 내려와서~ 이런 스토리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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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생각나서 추가. 방어구 형태의 스탠드가 7부에도 나왔었죠 참. 심지어 위의 둘보다도 순수한 의미의 "갑옷"에 제일 가까운 형태와 능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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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르고
특성 조가비갑옷으로 절대 급소에 맞지 않아 대운 포켓몬이나 Z경혈 드래피온을 상대로 잘 싸울 수 있음
9세대까지 갔으면 마스카나 잘 잡았을 듯
불꽃에 취약해서 타오르는 불꽃 특성을 가진 앤티골과 팀짜는 경우가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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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진짜자캐그만그릴게요
프리즈포스 갑옷 지대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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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갑옷러라고 보는게 맞는데 중년캐릭터 비중이 제법 되므로 일단 올려봄 (양심리스)

올 사람들은 다 왔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사람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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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금속기술의 부재로 사슬 갑옷을 입었는데, 때문에 찌르기를 중시한 가느다란 세검이 기사들 사이에서 보급되었다고 해요. (펜싱과 비슷하네요)

그러나 엘레젠 국가인 이슈가르드에서는 드래곤과의 전투에 효율적이지 않다는 이유로상류층 교양정도로만 세검술을 배운다고 해요. 역시 인간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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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갑옷-갑옷 안에 코트-코트 안에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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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 갑옷 닼카 좀 본격적으로 그려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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