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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 나 사이에 선명한 붉은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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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의 도무지 알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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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아픔을 딛고 자라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김지은 평론가님이 번역한 국내판 오늘 입고 되었습니다.(잠깐 봤는데 책이 아주 아름다와요✨) 책읽는곰 출판사 덕분에 미니포스터를 함께 드립니다. (한정 수량 선착순 증정) https://t.co/oD8u0gKIB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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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힌두교도들의 성소인 갠지즈 강은 악어를 타고 다니는 여신인 강가가 계신다고 여겨지는 장소입니다. 그것도 있어서 그런지, 갠지즈 강을 끼고 있는 도시인 바라나시에는 늘 순례자들이 끊이질 않지만. 강물의 수질이 안 좋아져서 여신께서 좋아하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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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시험48점받은 가르치는 학생이
미눙기랑 4.8점을 받았다는 소식을
⠀ ⠀ ⠀ ⠀ ⠀ ⠀ ⠀ ⠀ ⠀ 들은 민눈기 강사님
⠀
-음..역시..... -어그래~
- -`д´- 한강물 체크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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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강물님에게 신청했떤..컴션... 강물님에스디는 인류의보물이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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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업데이트] 절대갑 길들이기 29화

반짝거리는 강물과 새파란 하늘!
데이트 하기엔 최고의 날씨야~ 🥰
초은과 은현의 남양주 데이트는 순항 중! 💕

카카오페이지에서 [절대갑 길들이기]를 만나보세요!
https://t.co/32hH6FaH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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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낙마 사고로 불구가 되어 낙향한 서문윤은 강물에 몸을 던지려던 중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사내와 마주한다. 검설린은 서문윤의 다리를 고치겠다 선언하며 그를 조수로 거둔다. 검설린과 함께한 시간, 거친 말과 달리 마음속 고결함을 엿본 서문윤은 그를 경애하게 되는데…
▶️https://t.co/F1nxihCt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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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드디어 마주한 연인의 포옹과 함께, 라드의 애달픈 고백이 이어진다!

한편, 농민들 사이에서는 강물 위로 흘러 내려온 몬트라피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게 퍼지기 시작하는데…!

네이버 시리즈 웹툰 <웬디의 꽃집에 오지 마세요> 11월 25일(수) 시즌3 22화(무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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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땟목을 타고 강물 위에 누우면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어


구름은 혼탁한 세상에 잊혀졌던 꿈이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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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흑흑 강물이 그려준 아이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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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강물리사수 군대선후배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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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흐르는 강물처럼
사람들 지나가네
내가 여기 있는 줄 모르고
ㅣ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양소민 배우님 엘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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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sample] 시간날때 틈틈히 그리던 도안을 이제야 올려보네요😂 무속성 "베니스(Venice)" 입니다! 베네치아 강물처럼 에메랄드빛 눈동자가 포인트인 친구예요✨✨ 혹시 총대 관심있으신 분은 DM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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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그거 거의 2년전이잖아요 이정도로 그렷는대 발전못함 나 강물뛰들어야댐 ㅠ 근데 어째 이때그림이 분위기는 더 있는것같냐(눈물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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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레테의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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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오랜만의 이메레스~~~~원래 빨강물감 하려고햇는데 너무 피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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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호비쨔 ~ ~ 쭈연랼랴 ~ ~ ~
흐르는 ~ ~ 강물 처 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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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존잘님 굿즈 + 존잘님 굿즈
= 지금당장 물구나무서서 한강물 다이빙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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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흐~르는 강물을~거꾸로~거슬러 오르는 연어들ㅇ에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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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