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sé que ya vieron este dibujo. Pero, estuve tan preocupada estas semanas que terminé pintándolo de a poco para distraerme de mi estrés y bueno quería mostrarles como qued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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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 Moving on
«Jiang Cheng y XiChen comenzaron a caminar de la mano, entre las hojas del cambio de estación decidieron avanzar... juntos».
Al rato pondré cosas extra solo por h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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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 Honeymoon

I wasn't going to draw today but my head just went Aruba, Jamaica, oh I wanna take ya. Bermuda, Bahama, come on pretty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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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징이 용기내서 먼저 희신이 안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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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서 나온 것은 용이 아닌
롭희신이었습니다 (ღ◕ܫ◕ღ)

💙 (*ฅ́˘ฅ̀*)♡
💜 ఠ_ఠ...?

(트레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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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근무중!!
롭희신&냥징

💙 마눔..
💜 쉿!

(트레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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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ちゃくちゃ遅ればせながら、皆さんが冥土……じゃないMaid江澄を上げてらっしゃるのでつられてしまいました(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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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무랑 강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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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픽크루 예쁘다
강징 금릉 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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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롭희신 냥징이💕

(트레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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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징이 물고기잡이 한다고 수심 위에서 어검하려다가 기 운용 흐트러져서 얕은 수심에 빠진 모습을 희신이 목도하면서 웃는 희징을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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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舅舅と叔叔と阿凌がファミリーとして尊いんですけど。甥のことに関しては瑶と澄がそれなりに仲良かったらいい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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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붙어있는 희징은 언제나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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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되어버린 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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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인상 깊은 장면은 11화 끝자락에 나오는 이부분.. 강징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어떤 마음으로 바라본걸까 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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