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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라 아키토 & 미후지 슌
- 작가 / 공학도
- 작가와 팬이면서 학창시절부터 친구
- 인싸/아싸, 외향형/내향형
- 성격과 소통방식의 차이로 인한 거대한 쌍방삽질의 세계
- 얘들아 중요한 건 말로 해야 한다
🌟DROPS🌟
원시인들은 들어라!
오늘밤 8시 공룡들이 몰려온다!
악어의 모습을 가진 공룡!
거대한 뿔을 가진 동물!
오스트리아의 드래곤!
방어력 뿜뿜 공룡!
1️⃣ 2023.01.27. 20:00 DROPS
2️⃣ 50 Klay
3️⃣ 구매 보상 : 조개껍질 10개
4️⃣ URL : https://t.co/E0NsWkZoRj
#knft #nft #NFTs
@silver_aijin 쓰읍 일단 이야기 할께 많은데 대충 드래곤라이더물이고 지상지하의 갈등이 그려지는 거대한 세계관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건데 직접 봐야 알아요
채소연 슬램덩크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내내 강백호한테 폭격에 가까운 애정공세를 받았는데도 결국 마지막화까지 서태웅 얘기할 때 하트 붙여서 얘기하는 줏대 있는 여자인 게 너무 웃기다... 걍 슬램덩크 자체가 거대한 순애 세계관임ㅋㅋㅋ 사랑의 작대기가 영원히 변치 않는...
탐라의 거대한 흐름에 따라
내일 낮에 보러가기로 함... 슬덩을. (아무것도 모름 몇몇 명대사와 짤과 약간 탐라에서 주워들은 지식정도.)
포스터에서, 행운아 『스타토스크』는 거대한 나무에 매달려 나무 아래의 동태를 살피고 있는 듯합니다.
많은 의미가 담긴 사악한 미소는 그의 뜻대로 이루어져 득의양양함을 보여주며, 한 팔로 나무를 오르는 멋진 포즈도 그가 나무 오르기에 익숙함을 보여줍니다.
하 진짜 하 귀엽다 스읍하 스읍하 배에 코박고싶음
저 쪼꼬만한 배에 거대한 내 얼굴밀어넣고싶다 냄새맡고 킁카킁카하면 저 쪼꼬만한게 싫다고 바둥대며 삐이이거리는거 아니냐고 귀엽네
‘신이 보이는’ 체질을 가진 타마키 하루는 가난의 신이라는 소녀 카즈라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함께 ‘꺼림칙한 땅’ 이라고 불리는 신사에 생긴 거대한 구멍인 “공허”에 빨려 들어가 버린다.
눈을 뜬 타마키는 자신이 신들이 사는 나라 “타카마가하라”에 와버린 것을 깨닫는데?!
「궁귀의 구화」
네이버 단편선 중에 전 세계에서 과일하면 떠올리는 대표주자가 사과인 데에는 거대한 어둠의 세력이 있다는 주제로 그려진 만화도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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