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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테보리 시립도서관에서 만났던 동화. 할머니를 무력하거나 희생적인 사람으로 그리지 않아서 좋아 보였다. 거침없이 웃고 힘있게 안아주고.
<순정만화 시작하기>
만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여자아이인 츠루코에게 어느 날 반에서 가장 완벽한 미남인 미즈사와가 고백한다.
벌칙 게임이거나 사람을 잘못 본 거라고 단정하는 츠루코에게 미즈사와는 미남 정공법으로 거침없이 들이대는데?!
달콤한 러브코미디, 지금 등장!!
190830 거침없이
영상출처 롤러코스터님 (@rolco_boo)
#세븐틴 #부승관 #승관 #seungkwan #スングァン
찬이의 왓알유두잉?에 빵터졌잖아ㅋㅋ
https://t.co/Mg6zbJpj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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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싫다고 말할 줄도
https://t.co/TjMajYjTgQ
진짜 망선 너무 완벽하다고ㅠ
그리고 봐도봐도 무선이 머리카락 흩날리는 거랑, 거침없이 쓱쓱 묶어 올린 뒤 쓸어넘기는 거 너무 치명적이야.
얘네 진짜 하루에도 셀 수 없이 상대한테 반할듯.
Ladies and gentlemen
They call us, BooSeokSoon ♥
#부석순 #BSS #SEVENTEEN #세븐틴 #거침없이 #Just_do_it #SeventeenFanart #DK #Seungkwan #Hos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