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주제 꿈
깨달은 건 종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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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 ]
검은 머리카락을 바람에 날리며, 여자가 울고 있다. "…일 거야" 아니, 바람 같은 건 없고, 머리카락만 춤춘다. "죽일 거야" <힘 4 이상이면 승리 【혼+1】 / 힘 3 이하면 사망 【혼-1】 【이형 『뱀 머리(힘+2, 탐색+1)』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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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석이가 맨밑에 있는 건 넘 뻔한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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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사 당한 건 얘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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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독자랑 중혁이 키링은.. 요렇게 반짝이 이미지가 없게 바뀌었기 때문에(대신 레이어층이 나뉘어서 입체임) 참고부탁드려요! 편집하다 보니 그렇게 됐음... 반짝이가 없는 건 없는대로 깔끔한 느낌이 날거 같았는데 과연 어떨지.. 내일~ 모레 중으로 받으면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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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상한 프라나콘이 100개를 달성했슴니다🎉
이 하찮은 콘이 100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건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던 덕분임니다👍
그런 의미로 콘 100개가 담겨있는 파일을 배포함니다👀
앞으로도 요로시꾸🙏
https://t.co/1P3QarC9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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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앨리스를 좋아하게 된 건 너무 급전개 아니냐ㅋㅋㅋ 설명을 위한 전개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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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왠지 좋다 토리코 당당하게 이렇게 말한다는 건 이미 소라오가 나를 엄청 좋아한다고 확신하기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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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의 날 막차 WIP
로리보다 더 좋은 건 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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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 게 없어서 더 드릴 건 없고...
작업 전에 그려놨던 컨셉아트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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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에 지퍼 달린 거 이제 봄 왜 자꾸 지퍼를 달아주는 거야 집착하는 건 하이넥만으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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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AI도 알 건 알아서 국수 먹는 그림까지는 그릴 줄 아는듯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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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 유닛복 / 교복 피어싱이 달랐던 건 그냥 개발화면이었던 건가? 학교도 그냥 주렁주렁 피어싱 달고 다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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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를 없앴 건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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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있는 여러분 모두를 죽이고
복수를 끝마친다 해도 달라지는 건 없어요.

그쵸.이런다고 죽은 용사님이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는 거
저도 잘 알아요.

그래서,여러분이 용사님께 그랬던 것 처럼 저도
여러분을 없애버린 후 그에 맞는 명분을 붙여드릴까해요.

'그냥' " https://t.co/s2sy3PLD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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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랑 더하면 턱시도를 입어요.(다 그런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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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옴마~ 사랑해요~
(옆에 있는 건 손으로 그려놓고 발로 그린 척 하는 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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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요청으로....
문득 호열이를 처음 그려본다는 걸 깨닫다....
공유하는 기억이 있다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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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 거의 못 올리고 있는데
작업하고 있는 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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