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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대로
강나래! 오늘 다녀온 스트라토캐스터!를 가기 위해 짠 친구예요 친구들과 밴드를 합니다. (밴드 이름 : 관짝밴드(아님)) 18살, 평소엔 조용해 보이고 얌전한 편이지만 좋아하는 것 앞에선 눈돌아간다는 그런 설정을 넣었습니다.. 의사집 딸이라네요 밴드에선 건반을 맡음!
이런식으로 생긴 캐들의 정의가 필요함
그냉 "두건캐"라고 부르기엔 2% 부족하고 "두건으로 눈 반쯤 가린 캐"라고 하기엔 너무 길다
두건반눈캐? 이건 그냥 두건 쓰고 눈 반쯤 뜨고 있는 캐 같다
카무오키 威沖 오프더레코드6 ~~!
이제 카무이가 폰 들면 무조건반사처럼 브이 하게되는...머리하다가 졸았는데 카무이가 카메라꺼내는 소리 들려서 브이해준 짤 뭐 이런거임 그리고
소고팬들: 카무이님 제발 사진집 내주세요
카무이팬들: 야..너얼굴좀 올려...
502호에 사실ㄹ피아노는 없었을 거 같아 부부 눈엔 어떻게 보였을지 대충 생각해서 그려봄,, 고ㅈl터가 피아노 건반 눌러보는ㄴ거 부부한텐 그냥 톡톡톡 두드리는 소리로 들리지 않았을까
@earl_137 피아노도 멋있어요!
전 피아노도 어릴때 엄마손에 이끌려 다니기 시작해서 엘리제를 위하여 까지 치긴 했는데 건반에 손도 안댄지 어언......
악기 다루는 사람은 다 멋있는것같아요 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