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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일본]
월드 프리미어 팩 2023 풀리스트 갱신
https://t.co/KhJpSP26tR
해외 오리지널 카드를 수록한 팩 최신탄
게이트 가디언 추가 지원, 마듀에 나온 고티스
레이싱 테마 골드 프라이드를 수록
000번 카드는 블랙 매지션 걸 타카하시 버전
마론님이 그동안 커미션 말고 개인작이나 좋아하는 걸 그리는 거 별로 본 적이 없어요
라는 말에 쵸큼 띵했자나
내가 뭘 좋아했는고 생각해보니 난 역시 내가 보고 겪은 재밌는 이야기나 누군가 던져준 키워드를 내 스타일대로 재해석해서 구현화 하는게 제일 재밌다😂
@dasan_books
0. 아직 완독은 못했으나 지금껏 느낀 점 간단하게 정리.
1. 주인공이 독일군의 보복에 모든 걸 잃은 후 저격수로 훈련되어 동부전선 전반을 겪는 것이 작품의 시놉시스.
2. 특히 작가의 말에서 나타나는 전쟁에 대한 작가의 접근법이 마음에 들었음. 공부와 고민을 많이 하신듯.
이또한 요청으로....
문득 호열이를 처음 그려본다는 걸 깨닫다....
공유하는 기억이 있다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슬레이어즈 러브라이브
여자가 주인공
여자가 짱 쎔
여자가 자기 하고싶은 걸 함
여자가 이상한 짓을 많이 함
여자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있다는 실감을 느낌
아무튼 인생이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라는 메시지
여자끼리 키스(?) 함 https://t.co/9hDYO5KT8r
용사는 어떤 상황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끝내 마왕을 쓰러뜨리며 세상을 구해내고는 사라졌어요.
용사가 실종된 후
사람들의 기억속에는 용사의 모습이 희미해져 가지만
동생만은 오빠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요.
자신의 모든 걸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동생을 위해 웃어보이던 오빠를.
뱃살이 아니라 허리를 휘고 있어서 배 쪽에 자연스럽게 굴곡이 생기는 걸 표현하려고 한건데, 실력이 부족해서 히비키 뱃살 생긴거 아니냐, 임신(...)한 거 아니냐, 작가가 뱃살 페티쉬 있는 거 아니냐 하는 오해를 많이 사네요. 의도한 건 아니지만... 히비키 뱃살이라면 싫지는 않습니다...🤤
오늘의 그림!
뭔가 위험한 종교에 몸 담고 있는 사제 같은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우주 크툴루 같은 걸 신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여전히 어느 정도 크기가 적당한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머리보다 크게 그릴 때가 있곤하는데 말이죠 ㅋ
센루/ 너는 왕옹왕을 하지 않아
왕옹왕 데이라고 이런 걸 그려 오는 이유 먼데...뭔가 처음엔 요절복통 좌충우돌 하이틴 코메디가 그리고 싶었을텐데 어떻게 연애 시킬지 몰라서(+이 둘 머리깎기가 너무 힘들어서) 1페이지로 턴을 종료합니다 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