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드림주 챌린지
우리 히미코쨩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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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달을 등지고, 남사가 사니와를 들어올려 검사니 키스.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할 생각이었는데 그리다 보니 주제 실종... 로맨틱한 뭔가니까 아무튼 발렌타인입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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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 써서 간만의 우리집 검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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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며칠 전에 그렸던 러프를 다듬어 채색.
상대의 맨등에 키스하는 검사니가 보고 싶다는 한밤의 썰풀이에서 시작했습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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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코쨩의 새로운 문양을 만들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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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코쨩TMI:히미코쨩은 평소에 말랑말랑한 성격인데
그에비해 자기 몸을 신경안쓰는 꽤 노빠꾸 면모도 있는 편 입니다.

평범한 방식으론 안 죽는 엄청난 존재이지만 그 대신 은근 자신의 목숨을 경시하게 된거죠
(역시 불사에도 대가가 따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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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검사니 키스 좋아요

극 톤보키리의 인너 구조를 당최 알 수가 없어서…
진검필살을 참조하다 보니 상탈이 되었습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구도는 옛 명화를 모사 / 무료 사용 가능 패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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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니 플로우인거 같은데 만바사니랑 덴타사니 그려둔거 이거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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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와사니 (쿠와나 고우×사니와)

검사니 결혼식이 보고 싶어서 if로.
양장도 좋네요.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어님의 트레틀을 사용했습니다
: https ://twitter.com/_Dear_0/status/1210806422331482112

드레스 디자인 참조
: https://t.co/jET3RCGW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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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틀이 있어서 프사로 쓸 겸 검사니 슥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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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으니까 남사들 꼬옥 해봤다(?) ③
※검사니/혼마루 개체차

主oO(뭔가 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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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아직 날이 어두워 눈뜨기엔 이르지
착한 아가 울지 마라 곤히 자거라」
―미카와국 오카자키 지방의 옛 자장가

※ 창작 사니와(독자설정有)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니 전력에 쓰려다 접어놨던 조각글

https://t.co/bLjdVFYr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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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 검사니랑 같이 놀이공원 간 걸로 그린 낙서 Y///Y)9 원래 데이트 생각하고 그린 건데 썰 풀다보니 임무도 너무 좋아서 쩝쩝거리며 썰 받아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아크릴 스탠드로 뽑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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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서 검사니 식사하고 가세요
그렇지않으면
손님도 저도 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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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으니까 남사들 꼬옥 해봤다 ②
※검사니/혼마루 개체차

주말체력방전ㅠ 벌써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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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쪽도

1)뱀님 커미션
2)소루님 커미션
3)히성님 커미션
4)낙원님 커미션

여러 검사니 다양하게(평행세계?) 보는 사니와(1~3)
초기도와 만담하고 지내는 사니와(4)

타츠네 혼마루도 커미션을 넣은 적이 있는데 그게 어디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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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참조 검사니 연성8 (재업)

1)코마이 요시노부,<고양이>/<후지산을 보는 청년>(c.1765-1770) 등
2)츠키오카 코교,<노가쿠도화 쿄겐 츠리기츠네>(1898)
3)Julius Troschel,<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1840-1850)
4)장 프랑수아 드 트루아,<에스테르의 대관식>(1738)

를 참조

※4번째는 트친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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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검사니 2세 플로우가 돌앗던 모양이니 뒤늦게 탑승하고 감

1 미카사니 아들램
2 쇼쿠사니 히젠사니 2세즈
3 미카사니 호리사니 +사니사니 2세즈
4 번외 사니검 양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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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으니까 남사들 꼬옥 해봤다 ①
※검사니/혼마루 개체차

우리 혼마루 애들 다 그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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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로 탐라 검사니를 그렸을 뿐인데 신호등이 된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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