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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내용 중에서 제일 인상깊은 구간은 여기였음 여기 빛연출 대박이었는데 배경은 그리기가 너무 귀찮았다
쨌든 노을녘에 젠야타를 찾아낸 겐지가 울음을 터뜨리자 젠야타가 유연하게 눈물을 닦아주는거였음
TMI:히미코쨩은 태초 시절부터 한번 삶이 끝날때마다 다른 모습과 다른 이름으로 살아와서
이름부터가 벌써 다섯자리수는 가볍게 넘는 갯수를 자랑합니다.
히자마루:우리 겐지형제가 명칭이 다양해도 주인에 비하면 별거 아니였군
히게키리:그렇네
(오버워치2 겐지 채색)
스케치로 두기엔 아까워서 연습도 할겸 채색해봤습니다 근데...
번개를 그리는게 더 재미있었어요😌💦
#오버워치2_겐지_용검_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