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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파티 [XIV1 헤매는 계단 식당] 에서 판매했던 회지들의 포스타입 유료 웹 발행 입니다( ◠‿◠ )
🔗수정의 기억 https://t.co/lOpTDy0tkR
🔗그 텐트 속 사정 https://t.co/uMUKuw06rk
(가격은 소장본과 동일합니다.)
공식 고소...
우측 일러 이제서야 이해하고 머리깸
애들 키를 몰라서 저렇게 연출한 게 아니라 과거 사진 재현한 거임
어렸을 적 사진에 긴토키 혼자 계단 위로 올라가 있는 바람에 쇼요랑 키가 비슷하게 나왔었는데
이제는 서당즈 모두가 키가 자라버려서...
성은 외부 뿐만이 아니라 내부도 교전을 상정해 건설된다. 가령 중세 성의 나선형 계단은 시계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어, 아래에서 공격해 오는 오른손잡이의 칼을 방해하게 되어 있다.
물론 왼손잡이에겐 소용이 없기 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좌완은 지옥에서도 데려온다고 하는 것이다.
부평 대한극장 계단엔 물개 박제가 있다. 그를 탈출시키고 싶어 야심한 밤 몰래 극장에 잠입했다. 복도 구석에서 상뻬와 고다르가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있었다. 물개안에 불법수입된 시가들이 들어차있다. 가져와라. 관을 깨자 인천항에서부터 카푸치노 바다거품이 몰려왔다. 영화관까지 가득.
지인분 톨산 오마카세 커미션 💚💛
지금 머릿속에 캠퍼스물 한 편 지나갔음
톨산 사귐
야작하고 계단에 앉아서 카페인 섭취하다가 서로의 입술도 섭취함
뇨타합작에 피타조로 참여했허요..
https://t.co/O8swENXNxi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공유합니다...
♥︎최고의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사중인 백화점 계단
같이 밥 먹던 부엌
거의 우경만 드나든 반열린 현관
장소도 밝기도 서로 마주보는 높낮이에서도 관계 변화가 돋보임.
우경이 내려다보고 서로 마주 보고 마지막으로 민호가 내려다볼수있는 자세. 웃으며 서로 마주하는 그런날이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7년 기다렸잖아. 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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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고메클럽 스토리 소개 EVENT (3)
그들을 지켜보던 중 다른 신기하고 맛있는 장소를 알려준다는 말에 집사를 따라나섰다.
오색찬란한 나물 숲, 맑은 국물의 호수를 지나 도착한 두부 부침 계단에서 이곳과 전혀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1) 젤리곰
(2) 진저브레드
(3) 외계인
을 발견했다. https://t.co/GBJBWfuw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