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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진_고소해 #이런_무도회는_싫어 #달밤의_실종 #이제_그만_집에_보내줘
#너무_친절했던_납치
부괄입니다!
장르 부대찌개 본계이며 아마 이번 커뮤가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얼레벌레 굴러가는 계정이며 괜찮으신 분은 마음 혹은 선팔 부탁드려요.
#hxh
계이 홍보를 위한 클로로 wip
I'm moving to this account-> @enphy1enphy
엄청귀여운동글이와의 합작을 우루루 꺼내오기
동글이자랑계정은아니지만?
너무귀엽게생겼으니깐??
지나가면서한번씩만스다듬으세요????
정말아름다운편집...
아름다운동글이..
모든것이아름답고완벽한세계이에요... https://t.co/kckc7NHj5Q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라고 한다.
✔️최소사이즈 전체 세로 6cm이상 작업가능 도안
✔️따로 작업 불가능도안(배치변경은 가능합니다)
✔️6월 예약가능
어릴 때부터 교착 상태였던 레오나트와 샤르트는 싸움으로만 끊어낼 수 있는 운명의 견고한 사슬의 관계이다.
두 사람의 검이 교차하고, 그것은 다름 아닌 대반란의 자웅이 결정되는 순간―.
무용과 군략의 하이 판타지 전기, 최종막!
「내 용맹에 떨어라 천지여」 7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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