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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남캐그릴때 수염도 그리고 확실히 좀 굵은 골격으로 나눠서 그리니까 구분은 지어짐 그렇습니다 여캐그릴때도 타협점을 찾았다는것...
- 사내놈이 예뻐봤자지.
근데 그 예상을 뒤엎었어. 벌컥, 문이 열리고 아리따운 아가씨 하나가 나왔지.
까무잡잡한 옷에 사나운 표정만 짓고 있어서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골격도 왜소하고, 참 곱상하게도 생겼어.
어깨와 키 때문에 남자인건 티나겠지만, 안는 데 거부감 들 것 같지는 않아보였지.
멜로네 개말라로 그려서 멜로네만 보면 자칫 빈유여캐로 혼동할거 같지만 졸자가 그린 여캐들이랑 비교하면 남자 골격으로 그린건 맞음...
이쯤되면 다시보는 발렌타인 일러
난 내가 종탈깍지가 껴서 선굵고 골격 단단한 종려x선 가늘고 화려하고 낭창낭창한 타탈 미는줄 알았는데 오늘보니 미호요 피셜인듯
[종족]
드워프, 수인, 안드로이드, 인간, 엘프 등 (혼혈 가능)
다양한 종족 설정이 가능하지만
팔다리 등의 전체적인 골격이 인간과 비슷하며 같이 생활하는데 무리가 없는 설정이어야 합니다.
영노 개웃기네 숨참아. 꽉잡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남자다”라고 온몸으로티가나는데 여자로보는거보면 이쁘긴이쁜가봄 작화진짜개좋다 애매한골격차티나는거…
#자캐를_안으면_드는_느낌
만져보면 솜털이 보송보송하고 피부는 말랑하고 어린아이 특유의 촉촉함으로 따뜻한 체온이 좀더 확실히 느껴진다
안으면 보드라운 젖살 아래로 아담하고 단단한 골격이 만져진다 안아올리면 가벼워서 새처럼 느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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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T_ffxiv 네네네 저런 가시 삐죽삐죽한 창 사용하고 보구라고 필살기도 있는데 자기 창의 원재료인 괴물 같은걸 자신의 몸에 맞는 외골격으로 구상해서 장착시키는 그런 설정의 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