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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로즈에 달달한거
상황설정! 동거! 연애 초창기! 공포영화 보고 각자 방에서 자려고 했을 때!
근데 썰 어케 쓰는지 까먹었어요
타이탄즈 애들 다같이 공포영화 보는데 로이가 비명지르다가 팝콘 자기 머리 위로 엎음ㅋㅋㅋㅋㅋㅋㅋ
로이: 좋아, 확실히 말해두는데, 앞으로 이 일 입밖에 내는 사람은 각오해라
가스: 이미 늦었어 하퍼...아틀란티스에도 네 비명 다 울려퍼졌을듯
요즘 고시님이 영저 보셔서 생각난 어릴 적 보던 틴 타이탄 (not 틴 타이탄 고)
에피소드 중에서 공포영화컨셉?이 있었는데, 레이븐이 무서워하는걸 인정하는게 진짜 용기있는거라는걸 깨닫는 장면이 지금까지도 인상 깊게 남아있다. 진짜 재밌게 봤었던 것 같고ㅋㅋㅋ 사실상 디씨 조기교육이었던..
건독 입문캐.
어제 봤던 공포영화가 참 재밌었어서 단세포+금발 컨셉. 룰 컨셉 따라서 좀 든든한 옷을 입히고 싶었는데 거기까지는 포트레잇에 안들어가니까 가슴만 좀 가렸다. 진짜 오랜만에 여캐로 플레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