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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관우도 팔척 귀신이라 부를 수 있지 않아?"
"그렇게 따지면 삼국지 장수 대부분이 팔척 귀신이야."
"포 포 포...여포오오오오오!"
#아무말
큰형 근거지 뺏기고 망설임없이 목에 칼 박으려했던 막내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칼 쥐어잡는 형들이라니 나죽고싶음
이후에도 종종 그때 그사건 생각난 관우랑 유비가 장비 등짝 철썩철썩 때렸을것같음
[도원의 맹세]
"우리 셋! 태어난 때는 다르지만! 이곳에서 의형제를 맺는다!"
나라를 걱정하고, 백성을 이끄는 영웅에 뜻을 둔 유비에게 찬동하는 장비와 관우. 만개한 도원에서 세 사람은 굳게 맹세하며 운명과 함께할 각오를 다진다.
just dropped!! Apex General 雲長(운장) Guan Yu(관우)
is the most popural character from "three kingdoms" one of Liu Bei's General, and also brother-in-law, acording to legend, when he swip his huge sword, the earth is start to crack every where
https://t.co/atUWw04G1Y
관우유비(관윱)
요네즈 켄시 Pale Blue
당신의 팔 그 가슴 속으로 강하게 끌어당기는 인력에
흔해빠져 있고 싶어
아련하고 푸른 멜로디
가지 마 여기 있어
곁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잊을 수 없을 정도로 꼭 껴안아줘
줄곧 줄곧
줄곧 줄곧 줄곧
사랑을 하고 있어
https://t.co/4Ctrovy1H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