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오빠 여전히 실트네
내 마음속 교회오빠는 보라색하나뿐ㅎ

12 42

지현우 x 이해리
어라 어쩌다보니 젯님 세카파티 (마음의양심완전아픔)

고등학교 양궁부 선후배...
지현우 수식어 : 교회오빠 st(급갸)
짝사랑관이였다가... 헤헷 너백시까지 가서 연인관..^_^
외짝사랑인줄 알았는데? 쌍방짝사랑? 우헤헥 맛잇다 (돼지)
밝고 강한 여캐 너무 좋아요...

0 1

왼쪽이 소르 성채 일식 교회의 석상이고
오른쪽이 스톰빌 성 지하에서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석상인데
오른쪽의 석상이 오랜 세월 거친 눈바람을 맞으며 풍화되어서 왼쪽처럼 된 건지, 아니면 왼쪽의 석상이 (옛 기술로) 먼저 만들어지고 후대의 사람들이 더 섬세한 기술을 써서 오른쪽 형태로 재현해낸

1 3

멘헤라

하나는 자캐 투피 껍질...
1과2 동일인물 3 다른사람
둘다 교회 신부 역할이군요 스펙트럼 죽기 전에 모두 도망쳐

0 3

마법서를 손에 넣은 침묵하는 자는 귀화자로 변함➡️오래된 혈족인 포옹이 마법서를 지키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고 마법서를 회수➡️마법서를 노리는 혈족 피의 검과 교회 측 사냥꾼인 역날의 채찍이 포옹을 추적

9 18

혈족 스토리가 이거였나?

고성에 거주하는 혈족인 연회의 백작이 연회를 개최➡️교회가 보낸 집행관 니드호그와 침묵하는 자&인근 마을에 거주하던 역전의 사냥꾼이 백작을 사냥하기 위해 모여듦➡️교회와 백작의 선악 사이에서 갈등하던 역전의 사냥꾼은 백작에게 쏘아진 니드호그의 은탄환을 막아섬

24 83

대충 전교일등..전교회장..그런 미얹이와 그 옆에서 맨날 잠만자는 체육부 믽니.. 미얹이의 일방적 혐관과 믽니의 짝사랑…인데 미얹이가 야자끝나고 집갈라는데 비가 미친듯이 오고 우산은 없어서 뛰어갈라다가 믽니가 짜쟌! 을 상상해봤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해놓으면 아무 존잘님께서 써주시겠죠?ㅎ

17 86


약간... 역날은 교회소속으로 들어가도... 누구보다 강하게 믿음과 구원을 바라지만 다들 꺼려하는 인물이 될 것 같고..엑시는 빠르게 모두의 신뢰를 얻는 사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스스로 끊임없이 신앙을 의심하고 그 모순을 주변에 퍼뜨릴 것 같음...

39 165

카얀은 수상한 사람 교회안에 없냐하면 있겠냐는 눈빛으로 쳐다볼것같아요

5 9

“그냥 풍경 같다고 해야 하나, 별로 눈에 띄는 애가 아니었어요. 그런 애가 안타리우스 포교라니 정말 깜짝 놀랐죠. 시드니 말을 들어보니까 제가 오해가 많았더라고요. 음, 막 안타리우스 교회에 가보고 싶고 아직 그런 건 아닌데, 나쁘진 않다, 그 정도?”

몽구님(@ mongcom3) 커미션

10 25

접점 하나도 없어보이는 존예 전교회장이랑 5반 귀여운데 시끄러운 걔

10 42

이거좀재밌는게 라펠이 더 성악을 배웠을거같은 분위기고 (교회오빠st) 브랜든 이녀석이 더 고딩밴드 하게생김

0 1

AC때 사장도 교회 물에 던져보고 싶었음

54 121

교회캠프에서 태블릿으로 그림

0 4

점소의 어떻게 생긴걸까...
예민한 느낌나는 교회오빠상...

7 8


"당신과의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교회를 위해 활동하는
금발 수녀 아이돌!

종교인답게 상식적인 포지션에
의상도 노출이 적다

하지만 밥덮밥(?)을 만든다거나
먹을 걸 자주 찾는 모습도 보이고...??

실눈 캐릭터인만큼
눈을 뜨면 강해진다는...?
클라리스입니다

3 3

5. 작사작곡프로듀싱랩 다잘하는 음기미남인데 세계 최고의 예의남

6. 발레 수석 얼굴 천상계 아기밤비인데 자낮에 말더듬는 소심사슴

7. 누구보다 강아지상 근데 티벳여우를 겯들인 팬맘 누구보다 잘 알아주는 츤데레(주인공)

8. 확신의 전교회장 출신 친화력 만렙 메댄 근데 192의 왕 큰 곰돌이

0 0

불크 옷장속 망한 옷 중 하나: 아부지가 무도회에 입고 가라고 억지로 입힌 플국에서 핫한 사교회룩

10 15

나 퇴역군인캐릭 서사풀기 애매해서 현대레이널드는 안 풀었는데 약간아즈라엘같은 비밀수도회의 정예기사면 좋겠다. 국가에 충성하면서 반공 테러나 국제협약을 맺은 나라에서 내전일어낫을때 공로도세운 군인이었다가 직업윤리랑 종교사이에서 고민하다 가정분리되서 평범하게교회다니는거 생각햇음

0 1

교회에 숨어든 악마

1258 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