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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x 이해리
어라 어쩌다보니 젯님 세카파티 (마음의양심완전아픔)
고등학교 양궁부 선후배...
지현우 수식어 : 교회오빠 st(급갸)
짝사랑관이였다가... 헤헷 너백시까지 가서 연인관..^_^
외짝사랑인줄 알았는데? 쌍방짝사랑? 우헤헥 맛잇다 (돼지)
밝고 강한 여캐 너무 좋아요...
왼쪽이 소르 성채 일식 교회의 석상이고
오른쪽이 스톰빌 성 지하에서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석상인데
오른쪽의 석상이 오랜 세월 거친 눈바람을 맞으며 풍화되어서 왼쪽처럼 된 건지, 아니면 왼쪽의 석상이 (옛 기술로) 먼저 만들어지고 후대의 사람들이 더 섬세한 기술을 써서 오른쪽 형태로 재현해낸
마법서를 손에 넣은 침묵하는 자는 귀화자로 변함➡️오래된 혈족인 포옹이 마법서를 지키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고 마법서를 회수➡️마법서를 노리는 혈족 피의 검과 교회 측 사냥꾼인 역날의 채찍이 포옹을 추적
혈족 스토리가 이거였나?
고성에 거주하는 혈족인 연회의 백작이 연회를 개최➡️교회가 보낸 집행관 니드호그와 침묵하는 자&인근 마을에 거주하던 역전의 사냥꾼이 백작을 사냥하기 위해 모여듦➡️교회와 백작의 선악 사이에서 갈등하던 역전의 사냥꾼은 백작에게 쏘아진 니드호그의 은탄환을 막아섬
대충 전교일등..전교회장..그런 미얹이와 그 옆에서 맨날 잠만자는 체육부 믽니.. 미얹이의 일방적 혐관과 믽니의 짝사랑…인데 미얹이가 야자끝나고 집갈라는데 비가 미친듯이 오고 우산은 없어서 뛰어갈라다가 믽니가 짜쟌! 을 상상해봤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해놓으면 아무 존잘님께서 써주시겠죠?ㅎ
“그냥 풍경 같다고 해야 하나, 별로 눈에 띄는 애가 아니었어요. 그런 애가 안타리우스 포교라니 정말 깜짝 놀랐죠. 시드니 말을 들어보니까 제가 오해가 많았더라고요. 음, 막 안타리우스 교회에 가보고 싶고 아직 그런 건 아닌데, 나쁘진 않다, 그 정도?”
몽구님(@ mongcom3) 커미션
#idolmaster #데레스테 #신데마스
"당신과의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교회를 위해 활동하는
금발 수녀 아이돌!
종교인답게 상식적인 포지션에
의상도 노출이 적다
하지만 밥덮밥(?)을 만든다거나
먹을 걸 자주 찾는 모습도 보이고...??
실눈 캐릭터인만큼
눈을 뜨면 강해진다는...?
클라리스입니다
나 퇴역군인캐릭 서사풀기 애매해서 현대레이널드는 안 풀었는데 약간아즈라엘같은 비밀수도회의 정예기사면 좋겠다. 국가에 충성하면서 반공 테러나 국제협약을 맺은 나라에서 내전일어낫을때 공로도세운 군인이었다가 직업윤리랑 종교사이에서 고민하다 가정분리되서 평범하게교회다니는거 생각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