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첫사랑이었다가
너구리였다가
귀여웠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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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악악 5일이나 지나서 이제야 쓰는 늦은 부괄의 연공입니다..


운홍선생 솔직히 한것 없는데 해도되나 싶지만 쭈구리고 해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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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구시온을 정말 갖고 싶지만 이것만큼은 재입고됐을 때도 걸렀음

필요도 없는 리베이크 외장까지 끼워서 5000엔에 사야 하는데 심지어 프레임은 1기뿐이라니 정말 악마의 구성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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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퀴한 냄새난다 ㅇㅈㄹ하는 개구락지 빌런들한테 한방 먹여주시는 엥뿌삐 치즈덕님

근데 저 부분은 내 친구를 욕했다는 분노도 있겠지만 '에에~ 그러면 넌 개구리니까 개... 구리? 히히!' 하고 세상 순수하게 멕였다는 것이 너무 웃김포인트...

아무튼 사랑해 치즈덕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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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가 탈론이 될 수 없는 이유 = 탈론애들이 루시우 다구리때림. 울면서 오버워치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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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너구리에재능잇는것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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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옥♡안아줘 열정의 너구리 어택 】

너구리의 ??살을 맞이하여 생일 카페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 2023.04.01~04.01
🦝 홍대 유메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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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랑 시바 미사와 🦝🐶 ⓒ잔디이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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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
パンドロ パネト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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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 follower 이벤트 예고 ]

「춋또! 뭐죠, 이 하찮은 차림새는!」

어느새 400마리를 훌쩍 넘은 너구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가 (반강제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힌트는 이전에 발탁되지 않은 것들의 조합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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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는 어미의 모습을 보름달에서 발견하고 울음소리를 낸다. 어미의 꿈을 꾸고 울기도 하지만 눈물을 흘릴 때마다 강해진다.

손에 있는 뼈는 어머니의 것이다. 죽어서도 자식을 생각하는 어미의 마음은 불꽃이 되어 텅구리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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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리화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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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너구리떡토란같은 뿌께몬이 존재할수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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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모노 아키히사
컬러: 보랏빛 회색
동물: 개구리
보석: 석영(나중에 바뀔지도)
꽃: 노란 은행잎(꽃이 아니라 나뭇잎이지만...)
계절: 가을
주 키워드: 뜨개질, 특이함, 어른스러움, 안광× 실눈캐, 많이 차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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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사제 핀도 꽂고 다니는게 너무 귀여움
체리 너구리가 되어도 오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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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분명 옛날에 그렸던 너구리판다 사이조가 있었어
찾느라 늦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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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화질이 구리네요

헤헤 졸작 넘 어렵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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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리루돌프가 딱히 최애는 아닌데 이번에 클구리 뽑으면서 루돌프 2종 다 픽뚫로 얻었읍니다만(ㅎ..)
자기 스토리에서 에어그루브가 마치 메가트론에게 대드는 스타스크림 포지션인 거에 솔직히 끌렸구요
시리우스x심볼리는 짤로 대신합니다
배틀연애 광인한테 이런거 주지마라 설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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