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쌀쌀한 요즘 뜨끈한 국밥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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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표 하니까 생각나는 썰

친구가 겨슷님이랑 학교 근처 국밥집을 자주 다녔었는데, 밥을 먹고 계산하러 나올 적이면 항상 교수님이 장지갑을 꺼내들어서 뭔가를 막 뒤적뒤적 찾으셨다고 했음

그래서 뭘 찾으시나 보면 꼭
수표랑 5만원권 사이에서 만원짜리 지폐 찾고 계신거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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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같이 진국인 남자랑<>음기폭발와기고영이랑

저기...에서 자기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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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밥포장해둔거 먹으려했건만
밥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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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존나맨날똑같은거먹고있음
김치찌개집가서도 국밥찾고 중국집가서도 국밥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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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아지트 아래의 어린이 국밥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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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님이 다시 돌아오셔서 제가 을마나 좋았다구요ㅠㅠ 참나무도 울고갈 참맛을 가진 전통국밥집 최고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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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즈 건우형과 찐문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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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정의 프사를 그려주신 은혜,
부스를 대리해주실 은혜를 모아 지금 갚습니다,
커미션 샘플로 국밥님 긴산 뺏어서 강제로 그림,
행복하세요 동양의 남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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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개땡겨서 뱅미노 토렴하는 중
닌 뒤졌다 뚱땡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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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파티 주최자님을 그렸습니다. 말은 제가 약간의 날조를 첨가했습니다. 대사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
당사자분에게 전달 완료해서 닉네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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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파티 다녀왔습니다~
닉네임은 굳이 지우지 않았어요... 요청시 가리고 재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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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국밥을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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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 너무 이쁘게 입으신 무도가 여코테 분 발견해서 그렸는데... 다 그리고 나니까 가셨더라고요....( ;ㅅ;)
자세는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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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춥다...
국밥을 먹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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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이 싹 내려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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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명 언저리 기념 COC(Church of Chovy) 국밥]
언제나 하찮은 짤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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