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ver.해군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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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끝난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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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건네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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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개 뭐야?! 갑자기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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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의 위기에 나타난 사람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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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이 향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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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와 원희의 앞에 나타난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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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판단은 이것이다.
'우리'가 내린 판단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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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당에 나타난 '그 사람'…!
목적은 그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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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았을 뿐! 사실 난…
생각지도 못한 정체?! <순혈의 군장> 33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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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전사와 베테랑, 아즈텍, 16세기
Young warrior and the veteran, Aztec, 16th century

아즈텍의 하급 병사는 지도를 맡은 상급 군인에게 배정되어 행군 때 군장을 운반해 주었고(장거리 원정은 전문 짐꾼을 고용하기도 함), 전장에서도 짝 지어 서서 실전으로 군사 기술을 익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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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요르하 다크아포칼립스: 탑 드랍 힐러용 상의
[안드로이드 구식 군장: 의]
IL 520
: 니아 오토마타의 데보르/포포르 의상

ヨルハ・ダークアポカリプス:塔ドロップのヒーラー用上着
「アンドロイド旧式軍装:医」
IL520
:ニーアオートマタのデボル・ポポルの衣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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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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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의 내면에서는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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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하 53식 학살자 군장

맨날 조금씩밖에 못그리니까 감질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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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열여섯번째 날!
오늘은 비온대 영민아!
야외활동은 안시키겠지!국군장병은 소중하니까!
감기조심하고 화이팅!
널 기다리는 곰신 165일차!

+) 비오면 우산 같이 쓰자 영민아! 비 맞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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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공군장교캐스. 어쩐지 장례식에 있을것 같다고 생각하고 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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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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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에게 닿은 원희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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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군장입고있는 칙칙한거만 그리다가 이번에 좀 상쾌한거 그려보고 싶었음.

CAR이 호주꺼인걸로 실수로 착각해서 Women's auxiliary army corps AKA WAAC 가 아니라 Australian Women’s Army Service (AWAS)로 그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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