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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오리발🦆🐾
#토레얌 <내가 쓴 굴림수에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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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썼다가 내가 굴려짐 ㅠㅠ😱
혼신을 다해주셔서 새벽에 별안간 기분이 좋아진 게야
커미션 오픈 ㄱㅅ합니다
간보다가 신청햇는데 개그캐로굴려지던아이가잘생겨져서왓습니다 아들인지딸인지중간이긴한데 너무 이쁘다
그리고 견습 사이에서 자기 지휘권을 굳히겠다고 머리 굴려서 저런 발언을 했던 (그리고 지우스 땜에 불발된ㅎ) 나견은 고민하던 지룬에겐 견습을 그만두지 말 것을 조언했고, 그래서 열심히 견습 생활을 하며 주변 동료들을 돕던 지룬이 그 선한 마음 때문에 치명상을 입은 그 순간을 목격했다.(71화)
@esprine__ 가챠겜이란게.. 라스트보스인거 같은 친구를 잡아죽여도.. 서비스를 해야 하니까 스토리를 짜낼 수 밖에 없게 되거든요.. 겜을 굴려야 돈이 들어오니까..
저희겜도 그렇게 그먼 옛날 보스가 또 보스로 나왔다가 이번에 플레이어블로 나와요.. 가챠겜이랑 PC 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