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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시혁세현 2세는 이 얼굴로 유시혁 부하들을 '나를 지켜주고 도와주는 고맙고 대단한 분들!^^ 다들 착하고 다정한 사람들이라서 좋아!' 이렇게 생각한다는거잖아. 와 이번에 온 커미션 그림 이 답변하고 너무 잘 어울린다. 그와중에 레전드는 권세현 부하들은 모를까 유시혁 부하들까지 저렇게
그러니까 힌셔가 기사들이 모두 모인 공식석상에서 저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와론이 범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힌셔에 대한 의심까지 될 수 있음. 칸덴티아는 너무 강해서 머리를 쓸 필요가 없는 거지 사리분별 못 하는 바보는 아니므로 와론을 패고 싶어도 공식적으론 팅크를 들먹이며 패진 못할 듯.
저도 진짜....이장면만가지고
오타쿠분석ppt발표 미친가능인데
산왕전때 백호가 활약하기위해
푸싱파울을 낸 태웅
- 그가 코트위로 돌아오고 싶음을 암
ㄴ이걸 기반으로보면..
재활이란게 어떻게될지 모르는거지만
태웅이는 그 이전에 누구보다 백호의 코트를항한 열정을 알고있는거죠..
그러니까
클겜이랑 로오히 없으면 나 이제 죽어 진짜 내인생 가져갔으니까 그렇게 알고 사랑합니다 진짜 우리 영원하자 내 인생은 이제 adhd치료랑 로오히가 분기점이 되었다고 그러니까 평생 서비스하자 나 현질하려고 알바도 열심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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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 <포식자의 늪>
“이런 짓 말고 다른 짓 해볼까, 응?”
“……네?”
“이런 짓 안 하면 금방 낫는다며. 그러니까 다른 짓 해보자고.”
“……다른 짓, 이라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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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분이랑 얘기하다
@근데 태웅이랑 백호가 사귀는게 개연성이 있나요?
나:완전 개연성 있는 조합이죠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우마무스메의 다이와 스칼렛이랑 보드카!!!
@:와 한번에 이해!! 완전 개연성 있네요!!!
현철이는 따지고보면 딱똑콱은 아닌것같음...
얼굴이 약간 둥글잔아
몸은 단단해도..
그러니까 현철이는
딱똑쾅 정도가 되는것같음
딱똑 쾅!!!
이런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