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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제가 요즘 그림을 너무 안 그리고 있어서... 손 풀겸... RT추첨 한 분 전신 그려볼까 합니다 내 캐자는 이상하게 손이 안 가요 남의 집 자제가 인물이 훤해서 좋더라고요 1주일 후 추첨합니다...
올해도 이제 한 달 정도밖에 안 남아서 재탕하는 '21년과 '22년 신년 축전. '23년 신년 축전은 두가지로 그려볼까 싶습니다. 아래 투표에서 선생님들의 고견을 남겨주시면 두가지를 꼽아서 그려보겠습니다.
일주일간 투표를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거 그림은 트위터에 안 올렸던가... 아무튼 다른 애들도 더 그려볼까 했는데 애들을 얹히기 힘든... 음식들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그리지 못함..
이불말이 킴밥을 그려볼까 했는데.. 같은 걸 같은 구도로 그리기는 뭐해서... 조는 킴한테 이것저것 덮어주는 얘기가 귀여웠어서.. 그걸로 전향해봄...
사실 이런 말 하면 우스울 수도 있지만... 나름 제 자캐 엘자임 얼굴 스타일을 이런 쪽으로 원했거든요... 엘란스럽게 생긴... 딱 제가 원하는 느낌의 얼굴이라서 더 좋네요...
한 번 엘란 얼굴 참고로 다시 그려볼까...? https://t.co/jQeLad1VZ3
쉬면서 파일 정리하다가...디어마이킬링 작업했을 때 종종 배경 색때문에 캐릭터들 역안(?) 될때 인외물을 그려볼까 하는 생각...이 떠오르게 만든 안젤로ㅋㅋㅋ
전자축퇴압(끝)
시간나면 에필로그도 그려볼까 했지만 뇌절은 여기까지 하는게 좋을것같아서 끝입니다
얘들아 행복하렴 사랑한다
촉진주의자 마이멜로디에 대해 말해보자면 한 2013년에 그렸던 "기립하시오 당신도 인터내셔널!" 외칠법한 마이멜로디 그린게 있어서 다시 그려볼까 하다가 고대로 그리긴 뭐해서(낫과 망치 있어서) 바꾼게 촉진주의자(미래주의자) 마이멜로디가 나오게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