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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직전에 생각나서 호다닥 그려왔습니다
제 중학교때 복장이랍니다
그림으로 보니까 굉장히 날라리 같은데 그런건 아니구요 체육복이 저랬어요
앞머리 처음 내봤는데 고데기 할 줄 몰라서 반쪽만 삔 찌르고 다녔었답니다
그 뭐냐 뭐시기 눈감고 고른 옷 사진 최애한테 입히기 그거
여러분에 츄야 치마에 환장하시길래... 이왕 하는 김에 제대로 그려왔습니다
립밤 발라줬는데 티 안 나네
(+여담: 저거 치마 체크무늬 소재가 없어서 그냥 직접 그렸습니다...)
피보쥐님은 제 존잘 트친님이어서,,, >////< 오너캐를 그려왔습니다,,,, 👉👈 @fnfpbg
그렇습니다 뒤늦게 얌미님의 아기젤리를 보고 급하게 그려왔습니다……. 저 저 진짜 뮤 짱 좋아해요….. ㅠ ㅜㅠㅠㅠㅠㅜ 이렇게 귀여울 수가…? 😭😭💜 https://t.co/ud109jALBL
#콕_히빌연성
트레틀의 힘을 빌려서..!!!!
나비네 부모님 저도 그려왔습니다😎
물론..자식이 스무살인지라 현재로서는 중년이지만 신혼시절이라고 치죠 전 중년을 잘 못그리기때문~~!!
🥳진청 등장 5주년 축하축하~🥳
요즘 하도 진청을 안 그려서 안 그래도 짓시에서 끼적이고 있었는데 등장 5주년이라길래👀...후딱! 그려왔습니다😆
버들나무 아래서 체스 두는 진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