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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망친나가쉬 3일차
비석은예상대로의크기라서 성공이지만 나머지는 예상보다작아서 1.3배확대시켜서 재출력필요
그리고 등짐에대한 디자인이 전혀떠오르지않아 곤란하다
몽골-타타르의 멍에 이전 중세 루스의 갑옷은 때로는 동맹이자 약탈의 대상으로서 왕래가 잦던 동로마 제국과 스텝 지방의 타타르계 유목민 그리고 캅카스 산맥의 조지아 왕국 등 여러 문화의 영향을 주고받으며 다른 지방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장식으로도 유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 S.A.B입니다 :)
온라인 강의를 시작하게 되어 이렇게 인사드려요!
'나답게' 그리는 법을 함께 고민하고 싶은 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편안하게, 그리고 꾸준히 함께해봐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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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작품 '눈매가 사나운 반친구'가 완결이 났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도 많았던 터라 스스로도 아쉬운 부분도 정말 많았지만 마무리를 지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연재를 도와주신 동료작가님들, 그리고 레진코믹스, 그리고 제 주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알라뷰😘
+아크릴 액자를 깜빡해서 추가합니다!!
그리고 프세카 투명포카는 배송지연이 되어서(ㅠㅠ) 상황에 따라 일요일에만 판매 시작할 수도 있고 안되면 행사 종료 후 통판으로 진행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https://t.co/3ibnGDPDCJ
난 그릴때마다 그리고싶은 느낌이 다르기도 하고 감으로 그리다보니까 같은 캐릭터라도 너무 느낌이 달라지는거 같다
어쩔땐 어린애같이 그려지고 어쩔땐 어른스럽게 그려지고
그리기 어렵다
세션 하면서 붙게 되는 설정들은 가능한 다 그려서 남겨두고 싶은데.. 요즘 그림을 많이 못 그리고 뒤로 미뤄서 하나 둘씩 까먹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