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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점을 파악하기위해 만든 프로토타입
2. 결점을 제거하고 합리를 극단적으로 추구한 타입
3. 합리성을 보조할 유연한 만능 타입
4. 2와3보다 1과3의 작전효율이 더 높다는거에 열받아 만든 인공적인 인간적 인형
이라고 생각해본다면
툴쿤의 길은 극단적인 비폭력주의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 고래들도 자신들을 공격하는 인간에게 충분히 반격할수 있음에도 그러하지 않는다.
고래는 감정을 담당하는 대뇌연변계가 인간보다 크며 동료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감정의 고조를 더 잘 억누르는 것으로 보인다. 툴쿤처럼.
<이상과 사랑>
착하고 성실한 어른여성들이 나오는 백합 단편집.. 그림도 예쁘고 좋았다 특히 극단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 좋았다
https://t.co/hqOoBFDgXL
#콕카스_멸종동물_합작
<검독수리>는 1973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며 사람을 극단적으로 경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반세기 만에 전 세계 야생동물의 69%가 멸종 되었다고 합니다...)
아사히나 마후유와 하네카와 츠바사라는 이 두 완소퍼펙트반장이 둘 다 가정사정으로 속이 썩어 문드러져 있다는 점이 좋은데
마후유는 부모의 간섭이 심해서 시키는대로만 하다가 자아를 잃은거고
하네카와는 부모와의 교류가 극단적으로 없어서 겉으로 평범한척을 하다 이상해졌다는 게 재밌다 https://t.co/eVp9Dy5wvU
#탐라에_계신_분들_님_하얀머리_자작캐릭터도보여주세요
진짜 극단적으로 안 그렸구나…
어케 검은머리보다 적을 수가 있는지
그와중에 자관도 다 하얀 머리라ㅠ 운명인가 싶어지고……
난 조르주 드 라 투르
그림자 표현이 레전드로 극단적이고 그림 속에서 빛의 매개체가 촛불 밖에 없음 빛이 가진 밝음이라는 속성을 존나게 보여주는 거 같음... 그림이 너무 경건하고 따뜻해애애 https://t.co/cZaW01aUcM
서머랑 블로섬
전체적인 실루엣은 비슷한데 제일 알록달록하거나 제일 단색적이거나.. 색 조합이 극단적으로 달라서 짱귀여움🥰 성격도 정반대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