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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욕망이있기때문에? 우리집갈로가 갈수록 흉통이 커지는거같음 1이 덕질초기그림인데... 이게맞나싶을정도로 떡대가 극단적으로 커져가는게눈에보임
이목구비도 뭔가 좀 더 투디에서 양남같아지는것도
그런 이유 아닐까... 적폐에뇌가익었다는뜻이겟지띠발ㅜ
안티도트는 스코어3까지만 통한다는게 밝혀짐
9화 블루리얼이 스코어6 수준이란게 나왔었죠
대 안티도트 전술이 뭘까 뭔가 특수한 장치가 있는건가 했는데 그냥 극단적으로 스코어를 높이면 안통하는거였음 무식하긴 한데 쉽?고 확실하긴 하네요
이 화제에서 늘 함께 언급되는게 초기에 건너와 용인에서 그랑브루 세계관에 맞춰 종족변경이 되어버린 포르테와 게임 기조가 약간 바뀐 뒤 건너와 종족을 무사히 보존한(?) 그레아인데… 불과 1년 차이인데다 스토리 이벤트를 통한 첫등장 여부로 이후의 푸쉬 등도 극단적으로 갈라진게 또 슬프다
1. 결점을 파악하기위해 만든 프로토타입
2. 결점을 제거하고 합리를 극단적으로 추구한 타입
3. 합리성을 보조할 유연한 만능 타입
4. 2와3보다 1과3의 작전효율이 더 높다는거에 열받아 만든 인공적인 인간적 인형
이라고 생각해본다면
툴쿤의 길은 극단적인 비폭력주의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 고래들도 자신들을 공격하는 인간에게 충분히 반격할수 있음에도 그러하지 않는다.
고래는 감정을 담당하는 대뇌연변계가 인간보다 크며 동료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감정의 고조를 더 잘 억누르는 것으로 보인다. 툴쿤처럼.
<이상과 사랑>
착하고 성실한 어른여성들이 나오는 백합 단편집.. 그림도 예쁘고 좋았다 특히 극단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 좋았다
https://t.co/hqOoBFDgXL
#콕카스_멸종동물_합작
<검독수리>는 1973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며 사람을 극단적으로 경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반세기 만에 전 세계 야생동물의 69%가 멸종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