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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클럽
분명 출시 직후에 샀는데 정작 엔딩은 최근에 본 게임.
후술하겠지만 같은 개발사서 나온 묘지듀밸리도 같은 케이스.
시간에 따라 감소하는 3개 스탯을 적절히 키워가며 대전을 치르는 방식. 근손실이 뭔지 뇌로 체감할 수 있다.
패러디는 프로급.
스토리는 플롯을 좆으로 보고 있다.
@gwip_ggclass3 로우포니는 병실에 있을때... 나오지 않을까요 헉.. 로우포니하고 근손실로 여위어있는데 눈빛만은 짤이랑 같은 마리아... 재등장 존버합니다... ㅠㅠㅠㅠ
ㅠㅠ(원위)하린이 끼워서 서호 이도까지 셋이 운동하는데 245 혼자 레벨이 달라서 힘들었다는게 왤케웃기지ㅠ 오늘 진심 네번은 다시 돌려들은듯ㅋㅋㅋㅋ 제일 웃겼던 발언은 >형 기다리느라 근손실나요<
구론아 톰포드라서 말라보이는거지? 근손실나도 괜찮아 잘생겼어 모자 그림자때문에 기본적으로 홍조가 깔려있는거 같아서 귀엽네... 그리고 모노클 뒤로 눈 살짝 비치는데 의안인가
오늘은 삼국지톡 올라오는 날!
유료 미리보기 : 관도대전 53화 ‘처형대에 선 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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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공개 : 관도대전 50화 ‘근손실 온 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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