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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법칙을 벗어나는 '의외성'을 찾아나서는 것일지도 모르겠단 것입니다. 밴드 준비할 때는 태어나서 가장 빨리 움직여보기도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추억이 쌓이자, 선택의 순간 역할을 포기하고 의외의 세상에 남기로 한 것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바다에 있지만 자유를 느끼며 사는 것입니다.
봄에 어울리는 추리소설 추천 타래🌸
1.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우타노 쇼고
로맨스와 추리가 만났다! 뛰어난 반전이 인상깊은 작품. 추리 관련 상도 많이 받았고 무엇보다 읽다보면 설레는 기분이 든다. 출간된지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지금도 회자되고있는 스테디셀러.
권제혁 ㄹㅇ 연애할때 연오한테 다 맞춰줄거
같아서 믹지겟음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지금도 하루필름 찍자니까 냅다 찍어주는데
사귀고 나면 연오가 놀이공원 가고싶다 하면 가주고
머리띠 써달라는거 다 써주고 그럴거 같음 ㅠ
연오 한정 한없이 다정해지는 전무님。。
디지털그림 처음일때 그린 리틀주나루에 그릴 줄도 모르면서 그득이 담긴 욕망이 웃긴다...
분위기가 아직 나의 취향이라는게...
진짜 뭘 담고싶은건지 너무 잘 보이잖냐...(나한테만)
자금도 이런 분위기 못내는데...
머리카락 묘사 맘에든다...
하아...
에리스
아마 이때 긴원피스잠옷에서 문어다리나 촉수가 나오는 그런걸 봐서? 좋다....하고 나온 캐디인듯? 치마 밑에서 촉수같은게 나오는..뭐 그런 캐디를 중점으로 만든 캐였구요..
단발을 못그리지만 도전~! 맨날 삼지창만 그리다가 특이한 앞머리 하고 싶어서 도전~ 했다가 지금도 잘 못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