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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스토리 보면
특히 발렌타인
내가 정말 카페의 남친 혹은 여친이 된 느낌이라 기묘함
당연함 난 나페스러 아님 드림러도 아님
카페가 갑자기 벽이랑 연애하는 기분임
나는 그냥 백합을 보고싶은 벽인데
나쁘진않다만
그냥 타키온이랑 유키랑 연애하길 바라는데
⬇️나는 그냥 이건데
그 내친구 중에...글록 시리즈를 글롹이라고 혀 굴려서 부르는 사람이있는데 문제는 글롹을 들은 다른사람이 글롹을 굴라그? 라고 한것...그 말을 들은 친구들은 기묘한 기분에빠지게 되는데...
그리고 코믹 레인 2월 두 번째 신작!
여자끼리지만 소꿉친구 네네를 친구 이상으로 좋아하는 카노. 네네에게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는 소리에 머리를 싸맨 끝에 기묘한 발상을 떠올리는데…
“마음은 안 된다 해도, 몸이라면…!”
아사쿠라 네루 작가님의 소설 <그런 녀석보다 내가 더 낫잖아?>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