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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론씨의 개쩌는 눈 변천사
< 기사단 7번대 무력대장 이었을 때는 눈이 밝은 하늘색으로 빛나는데 (세르비스에 충성을 다 하고있을 때)
반역자 신세/백수/아저씨/꼴초인생에 물과 연애할 때는 다 죽어가는 눈색임>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 본분인 기사단이
악행에 가담하고 있었다!!
「이 상황을 못 본 척 할 수는 없잖아?」
정의는 레인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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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파티에서 추방된 비스트 테이머, 최강종의 고양이귀 소녀와 만나다』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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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 형제 얘네 둘 기병대장/서무장 시절부터 하고 있는 쥬얼리가... 같은 거잖아...
그럼 이거 잘하면 둘이 같이 기사단 들어간 기념으로 맞췄다던가 클립스가 선물 해줬거나 이런 가능성 있는 거 아니야? 거기에 관계가 바뀐 이후에도 버릴 수 없었다는 거잖아... ... 혼자 과해석하고 과몰입하기🥹
자캐놈...어릴 때는 등치 작아서 친구들이 괴롭히니까
기사단을 꿈꾸던 에드몬드가 자주 보호해줬다는 설정을...ㅋㅎㅋㅋㅋ
그...약간 지가 아직도 쬐꾸미 갱얼지인줄 아는 골댕이마냥 뭔 일 생기면 에드몬드한테 쪼르르 달려가는 댕댕이엿스면ㅋㅋㅎㅋㅋㅋㅋㅎㅋㅋㅋㅋㅎㅋㅎ
로판..쿤이는... 두가지 루트가 있어용
이국에서 넘어온 어느 귀족의 자제인데.. 영애로서의 삶에 잘 적응했다면 사람은 못죽이지만 신체조건 좋으니까 황실기사단같은데 들어가있을것 같고..
적응 못하면 마을사람들하고 어울릴것 같아요 수상하게 우아하고 예쁜 평민1 이란 느낌..
오랜만에 져니 홈 쓸 일이 생겼는데 홈타운으로 돌아가는 스킬 있는 거 물론 기동성 때문이긴 해도 정말 좋은 컨셉임... 기사단원이 신조 타고 에레브로 귀환하는 거 정말 레전드 설정이다. 근데 하늘나루에 안 내려주고 바로 여제님 앞에 떨궈줌.
근데 시그너스 도트가 원래 이랬던가??
용인족의 공주기사.
용인족은 대륙의 한 축을 지배하는 강력한 존재들이다.
그들의 공주 알리타는 뛰어난 무예 실력으로 용인족의 정예 기사인 푸른 들꽃 기사단의 단장을 맡게 된다. 용인족들은 그녀의 무를 찬송하며 푸른 들꽃 알리타라고 이름 붙였다.
정복기사단이에요
인간왕국을 통합하기 위해 무차별 정복전쟁을 벌일때 최전방에서 싸웠어요
여기서 추후에 왕립기사단과 성기사단으로 갈라져요
#로드오브히어로즈 #메이링 기사단 에디션 #Asperite 64*64
비율을 너무 높게 잡았다가 (3) ->이상한것 같아서 오캔으로 스케치했는데 너무 웃김(2) ->다시 그려서 (1)번이 되었습니다
#로오히팬아트 #Lord_Of_Heroes #Lord_Of_Heroes_Fanart #Pixel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