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특급>을 이야기하니까 <심야의 화랑Night Gallery>이라는 작품도 떠오릅니다. 음산한 그림에 얽힌 세 편의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였는데요,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동명 TV시리즈의 파일럿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중 스티븐 스필버그의 연출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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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날이었어요. 부디 억울한 분들이 한 분도 남지 않도록
제대로 모든 것이 밝혀지고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희생을 통해 힘겹게 얻어낸 우리의 소중한 한표. 6월 13일 전국지방선거때 꼭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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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온라인 2. 소련 보병 시안. 파파사라는 기관총을 그리는게 아주 즐거웠던 기억. 우리나라에겐 6.25때 북한군의 총이었어서 적군의 총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ㅂ; 왼쪽은 모신나강이었나 그랬.. ㅎㅎ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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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가 섭섭하면 섭섭섭 제가 참 좋아함 짤은 레로님이만드신거 엿다고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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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테가미 쿄우야
긴가의 라이벌캐입니다 완전 잘생긴 야생남이죠(?
가끔 귀여운모습도 보여주는데 갭모에 오져요 크으으
메탈베이가 유명할때에 제일 인기많았던 캐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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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1 만우절 거짓말처럼, 우리곁을 떠나간 그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아비정전의 네번째 국내개봉. 주혁이랑 시완이가 좋아하던 그 영화.
"발 없는 새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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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손오공(드래곤볼)
Z부터는 나름 실시간으로 본 세대인데, 당시 드래곤볼 안 좋아하는 사람 없었고 손오공 싫어하는 사람 없었죠. 연습장에는 늘 손오공 그림. 지금도 그리는 법을 대충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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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으로, 그의 죽음은 역사가 되어 온 나라가 기억합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마지막 전투, 98화, 오늘은 노량해전을 만나러 갑니다.
https://t.co/R6LQ9Sp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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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뜬끔포지만 예전에 일진의 크기 엄청 판 적이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장신이를 팠져..(흐린눈) 그 당시에는 트위터를 안해서 그런지 팠던 분이 많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먼산) 장신이는 지금 봐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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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주년 3.1절 순국선열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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