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영이 떡밥 이때도 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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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김독자 죽은눈을 좋아하는 편(피곤에 찌들어서 길영쓰 쪼꼬미 하나 달려들엇다고 맥 못 추고 기절하는 거 너무 맛있엇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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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 진짜 나까지 어색해질 것 같음 독자가 길영이 맡기구 자기는 사라지고 나서 둘이 엄청 뚝딱거렸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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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독시 무료분 마지막 크리스마스라고 추가된 도둑질하는 중혁길영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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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이 표정이 너무 담담해서 마음이 아프다 그 말 들은 김독자 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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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의 길영이와 독자는 정말 특유의 애틋함이 있다
그리고 길영이가 다분히 독자를 투영한 요소가 강하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저 두고 가셔도 돼요."라는 말에 웃으며 함께 있어주는 어른이 김독자의 삶에 제일 필요한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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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두번째로 갈거였으면서!!!<라고 다들 무의식중으로 예상했겠지만 어린 길영이는 아니었잖아...그것까지 독자가 의도한거였을진 몰라도 이걸로 길영이가 '우리는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어떤식으로 해야하는가'를 배운것같아 다행이라생각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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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아가 잡아줄때까지만해도 곧 누구 죽일 수 있을것같은 표정이었던애가 동료들 분위기나 독자가 하는말들 듣고 '아 이건 안좋은거였구나'라는걸 배운듯 싶더니- 금방 잘못해서 혼날까봐 걱정하는 표정으로 독자를 바라봤던거나...그런 길영이를 쓰다듬어준 독자가 있어서 다행이다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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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아......
길영아ㅠ........다들 누군가를 죽이는거에 반대하는분위기에서 독자가 하자하면 할 수 있다며 나선 길영이를...혼낼법도한데 무슨선택을 하든 존중해줬을거라며 위로해주는 독자가 너무 많은 생각이 들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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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만드는 크리스마스 움짤
캐롤을 노래하는 길영이 유승이🎵🎶
지휘자는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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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성 너무좋아 늘...깍듯하게 존댓말쓰면서 길영이한테는 마치 동생처럼 말놓고 대해주는데 그게 또 다른모습을 보는것같아서 좋고...(ㅠㅠ)목소리가 귀에 들리는 기분임
늘 누구한테나 믿음직한 없어선 안될 방패같은 존재라는게 좋다 단순하지만 그렇기에 더 믿음직한 등을 맡길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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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이 순간이동한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어른들이 애 놔두고 도망친 거였음;;;;
이러니까 어른을 못 믿지 젠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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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가 무의식중에 이길영을 유독 챙기고 더 관찰하고 살아가게 하는 이유는 본인의 과거와 길영이의 어떤 부모의 폭력아래에서 살아온 아이라는 모습이 겹쳐보였기 때문이 아닐까

트라우마에 대해서 '가장 끔찍하다'라고 붙일 수 있는 트라우마는 없을거란걸..뭔가 순위를 매길수없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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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이 쓰담쓰담 독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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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유승 빼빼로데이 만화😊 (마지막 약간의 중독)
막대까까데이 거의 까먹을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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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이지혜 신유승 이길영

재밌다는거시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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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컴퍼니 🌟

< 상아수영 || 길영유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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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길영상아 이 무해한 조합 너무귀여워

전지적 독자 시점 - 022. Ep.06 심판의 시간 (1)
[네이버웹툰]
https://t.co/KSoecvwA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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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자기도 모르게 어린애들한테 다정한 타입인가(근데 그럴수밖에 없다고도 생각함) 굉장히 담담하고 냉정하게 말하고 행동하지만 그는 늘 길영이 머리를 쓰다듬어주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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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옆에서 눈 반짝이는 두사람 너무너무사랑스러워...................................................................길영이 이미 독자한테 반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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