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rok soo?🤔

Maaf gaes, badannya kurang nge-buff. Aku udh nyoba, jadi kayak beruang, oke.

25 98

아이돌 김록수 당장 앨범내줘

20 58

케일 찻잔 드는손 완전 우아하고 귀족적임 김록수도 이렇게 들었을까? 귀여워 그떡대로 일케 우아하게..

3 40

김록수 쉬는중

43 92

나는 지금 김케 몸도 떡대좋다 생각햇엇는데
김록수 옆에서니까 종잇장됨
근부격차 너무한거 아니냐

23 125

근데 진짜 김록수땜에 많이 놀랐다고

77 202

이야 이맛에 웹툰보는거져..키도 그렇고 두께차이 봐 허우쉬엣.. (기절) 근데 김록수 너 얼굴은 안보여줄거야? 날 봐 제발 여길 봐줘 고개만 살짝 돌려봐 응? 이쪽을 보라고 인간아ㅠㅠ

0 2

김록수 이렇게 생겨놓고 국내 최고의 두뇌계면서 현장업무 무리없이 뛰어다니는 문무겸비의 싸늘한 냉미남 능력팀장님이라니 과하다진짜 어케 이렇게 완벽할수가

616 851

이수혁과 김록수의 우당탕탕 집사일기🐾

30 108

천사 김록수

12 47

김록수 대학에타에서 항상 관심받지않을까

[제목: 오늘 학교 운동장 잔디밭에 고양이랑 누워있던 미남 정보 구합니다]

대체 왜 저기서 책이람;;이라고 했던 생각이 싹 사라짐 이분대체 누구에요???

-익명1: 함부로 다가가면 안된다 다쳐
-익명2: 우리학교 인간문화재임 건들이면 절대 안돼 다친다

110 281

[김록수] 나무의 아이
* 모브 아이의 시점에서 학창시절 김록수를 본 이야기입니다.
* 드림이 아닙니다. 드림이기엔 이때의 김록수는 (자기 생각으로만) 친구가 없을 것 같아서...

https://t.co/Og6ZiQZ7f7

14 28

말랑말랑 (신입)김록수

49 89

자료도 없어서 연습 겸 그려버린 김록수...

10 28

최한케일 컵홀더 협력했습니다! 제가 맡은 문구는 이었어요! 둘이 함께라 따뜻한 겨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187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