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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겸 새삼.. 운동한 남자가 맞구나 싶은게... 팔뚝이랑 다리가 벌크업한 남성의 몸이라서... 일반인남성보다 두툼한게 확 티남
사소하지만 곁에 있으면 스며들게 되는 습관 때문에 김수현한테 반하는 정다온.
수현은 미국에서 살다와서그런지 처음 본 사람과도 스스럼없이 스몰토크 하는게 신기했음. 말을 안 할 땐 세상 차가운데 또 입을 열면 사람 웃기는 재주가 있음. 근데 그 상대가 어린이까지
정대만 김수겸 대학교 같이다니면 서로가 다른의미로 “저게 사람새낀가..” 할 것 같은 점이 개욱김
너 과제 아직도 안끝냈다고?
(저게 사람새낀가..) 아 한다고
(저게 사람새낀가..)
만나서는 안 될 두 회사원이 만났다.
최강 MZ, 질풍노도의 신입 무너 사원과
악독한 MZ 억제기 홀맨 대리의 치열한 사내정치극🔥
<한여름, 밤의 꿈> 김수박 작가님과 <헬로맨스> 하얀독수리 작가님의 꿀케미 조합🐝
🐙무너지지마🐙는 매주 목요일
https://t.co/u4UY5IUBB6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김수현 그냥 모든 설정이 과오
애연가인데 희고 깨끗한 피부
운동 싫어하는데 평생 살 안찜
미식가에 와인 즐기고 전시회 좋아함
외고-공대 코스
조카랑 잘 놀아줌
10년동안 한사람만 사랑하고 그냥 옆에만 있고 싶었지만 그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그 곁을 떠남
테마곡 다이포유임
이게 다 공식
나아도 슬램덩크(조카들때문에 크로커다일보러감)..중딩때부터 파고.만화책다사고 애니다보고 나도나의추억의,,와 2006년에그린게있네... 친구가 후지마(김수겸 그려달라해서 그려줬던그림 하나찾음ㅜㅜ
나는 이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세상에 태어났다.
이 눈빛을 영원토록 잊지 못하리라...
영원토록.
상수리나무 아래 2부 209화 / 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