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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저 목소리로 다온이한테 "정다!"라고 부르고, 한대 맞고 "억" 이러고, 분위기 잡고 "할래?" 이러고, 영어 솰라솰라 이럴거 생각하면 으아아악
오착 이라는 제목으로 잼다 나오고 지금은 도착 이라는 제목으로 성다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션다가 안나올리가 없고 다온이가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건 한번 시작했다가 끝났다는 말인데.. 이건 수현다온 밖에 없다..
그리고 김수현도 처음으로 돌리려하는중
83화에서 실제로 본 상황이
41화에서는 꿈으로 왜곡되어 나왔는데.
41화만 보면 잼형을 김수현에게 뺏긴 느낌이라면 83화까지 본 뒤에 다시 보면 김수현에게 초점이 맞춰진 감정선이 보인달까.. 다온이가 이 꿈을 꾸고 깬 뒤 울고 있던걸 보면.. 김수현의 변심(?)에 상처를 받은 느낌이라서.
생각할수록 김수현 불쌍하네..
한국들어와서 한 일이라곤,
다온한테 용서구하고, 형한테 한소리듣는데도 다온이만 생각하다가,다온이 찾아가선 사랑한다고 말하곤, 여태 다온이를 기다리고있는중이잖아..지금..
씨.... 김수현 진짜 어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