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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kyo0918 무엇이든 시작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법이니까요.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해나가면 목표로 했던 일들을 금방 전부 처리할 수 있을거에요!
다른 작업 러프 짜면서 나온 시안 하나가 이거랑 이어지는 느낌이라 지금 정신이 매우 혼미함 🫠🫠🫠🫠 https://t.co/4FhnxVV0Sm
지금 젤 고민 중인 것 중 하나가 나츠를 저렇게 드럼 뒤에 앉게 해버리면 너무 모습이 안보여서..... 아이리 같이 앞으로 빼서 그릴까 생각 중인데 어떨까 싶네요 후
기존 디스코드 서버는 저는 나가서 서버장을 아무한테나 넘겼습니다. 근데 이상한 뇨석한테 넘겨서 서버터지면...난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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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한번이면 프라나가 내 집으로 ?
-> 지금당장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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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는 하울의 모든것을 받아들이려한다. 장점과 단점, 약점까지도.. 소피는 자각하고 있지 않지만 전날 꿨던 꿈을 통해 하울 내면의 불안함을 제대로 응시하고 있다. 그의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둘이 같이 어려움을 해쳐나가자는 소피.
그리고 소피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코르보산에서 필살기 연습하던 루피가 "바다에 나가면 내 동료가 위험해질수도 있잖아? 난 그런거 용서 못해! 그럴때 누가 상대라도 고무고무 도끼다!" 하고 설명하는데....
이게 아론전에서 나미를 빼내오는 마지막 공격기로 쓰였단말임... (눈물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