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9. 퍼트리안
본래 떠다니기만 하던 우주 물질인 놈들 중 하나로 지금은 학자를 하고 있다. 자신의 몸을 담보로 지원을 받고 있지만 자기 자신도 자신을 연구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자기도 거리낌 없이 협조하고 있다. 하지만 그 정도에 지식욕으론
모자른지 자기와 비슷한 종족을 찾고 있다.
뿔 주저리222
보석도 이쁘고 아우라족은 뭔가 연인에게 직접 수 놓은 반다나로 두르고 다녔으면 좋겠어 최대한 뿔 상하지 않게끔🤭🤭🤭 https://t.co/hUkWeNfQoh
에구님의 상뱅 소설 365초 중편에 나오는 장면 중 하나로 팬아트를 그렸어요... 진심 장면 하나하나가 머릿속에서 영화 흐르듯 상상이 되는 갓작 그자체...
아아 아름다워 다들 읽어보세요 최고의 소설 https://t.co/NaHHN1YCya
우리 소속은달라도 하나로똘똘뭉?친 바부타코야끼친구들과함께.....
카쿄개손해 O시 친구들과 테크웨어 입었어요~~!!! FH랑 UGN도 함께할 수 있다????? 이번에도 너무 멋진 패션과 편집... 나와 함께해주는 바부들이 잇군아...
백숙님 커미션~!
이 해시태그 하나로 저 엋려 뭔데 셋다 불쾌해졌는데 무엇을 위한 ㅎ ㅐ시였는지
#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릭터에게_평소_자신이_입는옷_입히기
진심으로
저 팔뚝들에
어필 당하는 중ㅋㅋㅋㅋ
심지어 햄돼지는 복장이 ㄹ.ㅇ. 촌시려운디 팔뚝 하나로 걍 따봉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정신이혼미하네
하회탈은 외국에서는 거의 기괴한 공포물 요소 중 하나로 취급받던데 솔직히 왜 그러는지는 알 것 같은..ㅋㅋㅋ.. 어두운 분위기에서 쓰이면 뭔가 기괴한 느낌임. 애초에 입 쫙 찢어지게 웃고 있는 인상의 가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