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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정적이다 못 해 캐릭터가 숨도 안 쉬는 그림만 그려왔는데, 둥차가 자꾸 그리지도 못 하는 액션을 그리게 만든다. 인삑이 심하지만( ._.) 나비처럼 날아다니는 청가람이 반사적으로 받아주려는 백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