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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엠....진짜 저 웃는 얼굴 미치겠다....
진짜 꽁꽁 얼어있던 영구동토도 녹이는 저 따뜻한 미소.....
이 소년을 진짜 어떡해
혼자 우중충하게 앉아 잇길래 옆에서 엘소드, 같이 바람 쐬러 산책 갈까? 하면 바로 저렇게 웃으면서
네가 어디에 있든 어디든 따라갈게! 할 것 같은 저 미소
하....
가볍게 팠다 ... 세카 ... 크큭 ... 큭 ... 제네나엠으로 갈 예정이다 ... 인장은 ... 자고 일어나서 팔래 졸려 ... ... ...
미래(나엠) 보고 온 블루헨이 노전 엘소드 있는 과거로 가서 끌어안으면서 혼자 많이 외로웠죠 이제 넌 혼자가 아니에요 이러고 오열하는데
엘소드 처음엔 뭐,뭐야 이 사람은... 왜 이래? 이러다가
오랜만에 느껴보는 따뜻함에 우는 엘소드...
아인 손에서 자란 엘소드는 어떤 모습일까
아 엘소드 귀여워
볼 꼬집고 싶다,, 머리 쓰다듬는 척 하다 머리 마구 헝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왜 이렇게 왼쪽 볼 때마다
덜 자란 아기 진돗개 같지...??
얘가 커서 어떻게 저렇게 돼ㅜㅜㅜㅜ
어쨌든 같은 엘소드라 나엠은 다 큰 진돗개 같다
ㅋㅋㅋㅋㅋ
왼쪽 진짜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