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마토나토 썰 풀었던 거 결국 그렸는데 완성은 못하겠어서 그냥 중셉으로...(매일 1교시인 사람) 회합 다음날 정신 차려보니 마토바에게 납치된 나토리...너무 계획없이 그렸더니 허접해져버렸지만;; 다음엔 좀 더 계획을 세우고 그려야겠다...그래도 안 써본 채색법에 색감을 써서 재밌었다~
그림이 잘 안 그려지기도 했고...다른 그림 그리느라 이번주는 트위터에 거의 안 나타나서 여행가기 전 낙서~ 화보찍는 나토리라고 생각하며 그렸는데...🤔나토리 시선이 정면을 향하지 않는 건 촬영장 견학 온 누군가 (말 안 해도 알지요^^) 를 바라보는 거여서 자연스레 미소 짓는 나토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