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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 《여어, 장난
이난나 《으아아악!!! 악, 악!! 감히 이런 최상위 실명+정신계 마법을 걸어오시다니, 당장 죽어버리세요!! 실수로 밟은 담배에 불이 옮겨붙든,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하든 최악의 방법으로 죽으세요!! 당신의 뒤처리는 해드리죠, 이 세상에 거름도 안 될 악질 쓰레기니까요!!!》
끝까지 입을 안열고 침묵을 지키는 모아린(신스키)
학폭가해자 과거 버릇 못고쳤는지 조용히 입다물고 얼버무리면 학창시절처럼 그저 지나갈거라고 생각하나봄
오디션안보고 낙하산으로 들어간거도 문제인데 가해자본능때메 1기생들 들쑤시다가 그걸보던 누군가가 빡돌아서 정체들킨거보면 인과응보
2월 21일자 하우스펫
You Sit On A Throne Of Lies (거짓의 왕좌에 올라서라)
[작가 주석 - 하지만 여기는 이 층이잖--그렇지, 근데 킹의 귀는 낙하산으로도 쓸 수 있어]
드뎌 왕 만들엇다..힘들엇다
프린세스를뛰어넘는엔딩..
본인아들을내치고 나의딸을왕으로 올릐는 굿
왕의권력을이용해 퇴직기사인 나를다시 낙하산복귀도시켜줌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