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네임리스 컬트 마스터링해준대서 간단하게 그렸던 캐릭터(코코포리아 처음써봐서 떨린다) 세션은 오늘 시작이라 두근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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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옷에 그렇지못한 성격

네임리스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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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분들이 많이 보이시길래...
옛날 그림 재업.... (1/2)

태이 란스 레드 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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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님들과 태이에리유리 웨딩(?)합작 했어요~!!
이메레스 사용했습니다~~
함께해주신 돌님 배님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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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리스는 쿄의 클론 불안정한 불꽃을 제어하기 위해 죽기 직전까지 실험당하는 네스츠의 클론 실험체였는데 그런 네임리스를 간호해준 인물은 네스츠 구호반 소속의 이졸데 네임리스가 불꽃을 제어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장갑은 이졸데를 죽이고 그 인자를 뽑아 만든것 네임리스는 그 사실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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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붙여두기
헤어스타일만 보면 비슷한 구석이 있는데 분위기랄까 어른스러움의 깊이가 다르달까... 암튼 차이보면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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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상황문답] 좋아한다고 고백했을 때 여주의 반응은?
*네임리스
*이타도리 드림
*스쿠나 드림
*고죠 드림
*게토 드림

https://t.co/wwPhw3Ea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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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르 그만 잡아야지 연성가뭄에 굶어죽는 일이 없을텐데....
체르치 신작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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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 조금씩 알티타던 수상한 메신저 옹호하는 글 내립니다. 그래도 국산에 대한 애정이 조금 남은지라 다들 중국에서 캐릭터 배껴간 것만 알아주세요 나머진 수상한 메신저 욕해도 됩니다 왜냐구요? 강간을 심판이란 말로 포장했으니깐 난 누구냐구요? 초딩시절 네임리스부터 체리츠 파던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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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붓을 들었다>
쿠리님과의 분스토마이너스 콜라보레이션입니다. 오다사쿠x여자모브 네임리스 드림 조각글입니다.

번역,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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