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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게 1화 도비라라고 생각해요, 사신과의 머그샷으로 시작하는 데스노트...라이토는 그냥 원작피셜 범죄자인간이고 원작자들은 딱히 선악론을 의도하지 않았다는 게 새삼 좋죠 https://t.co/o2pQ0HoUhn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봤다...
이렇게 노골적인 웰메이드 B급영화 오랜만인데 진짜 여자만 나오는... 그리고 심각할 정도로 Megal인... 이 영화를 남초드립으로 프로모션하려고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도의 남자돌려까기가 많이 나와요 너무너무 최고임 근데 이제 중년레즈를 곁들인
🌸뉴루비 신간🌸
<NEVER GOOD ENOUGH 1>
글/그림: CTK
오랜 연인에게 차인 직후인 루이 앞에, 전 연인의 동생 테오가 나타난다.
노골적으로 캐묻는 테오 때문에 울컥한 루이는「내가 네 형을 찬 것」이라고 거짓말한다.
그것을 계기로 테오는 루이를 쫓아다니기 시작하고―
👉https://t.co/yBRfVYkveJ
[에델도로] 의심을 만나 부서지는 파도 소리 들려올 때
((프시케&에로스 모티프)) 괴물 에델의 정체도 모르고 시집간 도로테아 AU... 이것도 재업~~ 노골적인 묘사는 없지만 성인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https://t.co/1u8dr5BWcm
당장 위의 카드만 봐도 큼직한 가슴 두짝이 수영복 밖으로 넘쳐나오며 양쪽이 따로 흔들리는, 유혹적이고 섹시한 으른누님 컨셉을 보여주는 미미보다도 더 노골적인 어필을 보여주는데, 정작 나머지 둘의 시선처리와 달리 철저히 수영복 입은 소녀에게만 정신 팔린 모습인
유메노는 성격과 대비되는 그 외견으로 인해 카드에서 노골적인 어필이 드러나는 일이 잦은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제일 잦은 캐릭터 중 하나임) 정작 이 여자는 멘코이 온냐노코에만 관심있어서 그 외의 존재엔 철저하게 관심없는 묘사가 꼭 동시에 같이 나온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면서 웃김..
야....ㅋㅋㅋㅋㅋㅋㅋ 이런 XX....
이거 너무 노골적으로 하데스가 생각나는데??ㅋㅋㅋㅋㅋ https://t.co/43ogXaFxzK
<후궁공략> 최근 작업분 맘에드는 컷들. 귀여운거 죠앙! 오늘 작업분량에서는 드디어 이 작품의 본질은 SF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파트가 나와서 기분좋음. 여성향 빙의물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SF를 읽고 나가는 독자님들..... 왠지 속인거같아서 죄송해짐 ........그러나 작가는 재미있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