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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 엉덩이가 노릇노릇하게 자알 익어가고 있네요. 역시 이런 날씨엔 그늘아래서 먹는 아삭한 수박이죠. 그렇지. 병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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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ye_G ㅋㄱㅋㄱㅋㄱㅋㅋ노릇노릇하대!! 사실 옛날 처음 그렸던 주디는 좀 더 니노그린 같이 노릇한 색이긴 해요(?) 요즘 주디는 청록색으로 찐하고 선명하죠~~! 가끔 노릇주디도 그리우면 저렇게 커스텀하려구요🥰🥰
캐릭터 카드 도안 만드는데 색감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색감을 조금 수정했어요
특히 오른쪽의 스카일라 쪽에 수정하기 전에는 너무 밝은 느낌이라 번쩍번쩍하는것 같았는데 이번에 다시 칠하니까 노릇노릇해져서 마음에 드네요!
덕분에 도안 배치작업은 못했지요
정욱한테 저 표정 받으면 나 존나 상처받을 것 같음...
양념갈비(인간갈비아님 닭갈비임) 먹고 볶음밥 먹을 때
밑에 노릇노릇해지기 전에 숟가락 들면 내 손목 잡고 딱 저런 표정으로 쳐다볼듯
오늘자 고궁일력과 매일고궁. 고궁일력은 청 옹정제 때 법랑으로 만든 소금병. 매일고궁은 청대 청옥으로 만든 송죽무늬의 붓 씻는 그릇. 그런데 어째 노릇노릇 잘 구워진 가래떡 같은 느낌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