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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정액 오줌 물만 마시다가 친구 나나에게 구해져서 (이제 그 절대복종 시기 지나서 다시 군인으로 복귀함...그래도 여전히 노예취급 받음...) 사과주스 마시고 기뻐하는 주인공쨩...
쓸 때 두 사람의 대비가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좋은 조건과 서늘한 외모를 타고난 리나는 사실 현실에 안주하는 회피형 인물인데, 노예 출신에 온갖 불리한 조건을 지닌 아샤는 기꺼이 대의를 위해 몸을 던지는 진취적 인물이란 것이…
모친이랑 호메랑 청소하느라 시간 보냈더니 정신차리니 출근시간이네
음 열심히 자본주의의 노예 하고 와서 해야겠다~ ^^
비 오니까 손님 적겠지~ 앙스타 이벤트 돌리면서 월급좀도둑해야지 https://t.co/eFYmhjqhmP
이게 뭐냐면... 스타듀밸리에 란마루랑 사라를 커스텀npc로 추가하고싶어서.... 그 초상화입니다.. 자발적 모딩노예
🩸사형 직전의 기사를 노예로 삼았다🤕
다시 신분을⚔️ 돌려주려 했는데..
💬저는 기사가 아닙니다.
그저 황녀 전하의 노예일 뿐입니다.🫡
너무 망가져버린🌧️ 이 기사님을 어떡하지..❓
[친애하는 폭군에게] 리뷰 보러가기👇
https://t.co/bLHG5arjHq
#웹툰 #웹툰리뷰 #친애하는폭군에게
5.에클녹턴(에클레르, 녹턴 러틀랜드)
얘네는 님들이 많이 안 들어봤을듯. 여러분들은 일반적 혐관비엘이라는 말을 아십니까? 아시겠지. 공작가 실세인 사생아와 전투노예의 아찔한 혐관사랑. 같은 류의 사람인걸 확신하고 에클을 데려왔지만 집착+기어오르는 에클(?) 피폐물이에요. 여기는...ㅋㅋㅋ
엔네아드 기다리기 D-4 정주행 중
119화는 노예 복장 세트로 ㅇ-<-<
앞 부분의 호루스 독백이나 바람을 타고 전달되는 이시스의 마음도 인상적이고 감동적인데 세트 노예 복장에 다 잊혀지는 거 실화인가요🤣🤣 작가님 진짜 배운 변태ㅋㅋㅋㅋ 15외전의 멋쟁이 의상보다 더 한 거 상상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