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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울고 나도 우는 눈물의 출근길이었다...ㅠㅜ
볼 때마다 웃겨서 눈물남 ** 근데 저도 어케 올라가신건지 좀 궁금해요
소더비 이 일러 너무 귀여워서 눈물남 근데 옆에 있는 작은 선인장크리터는 볼이 따가워보인다 아가
이중의 반이ㅣ수주를 해야한다니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스가 눈물 뚝뚝...흑흑....
뿡신 낙서들 ㅈㅇ 펜 다 잃어버려서 눈물만 흘림..
아크릴이 넘 잘 나와서 눈물이 뚝뚝. . . . . 12월 서코에 가져갑니다. . .
세트사면 고를 수 있는 다른표정 뱃지 애들 표정 너무 귀여워서 눈물남
이거 볼 때마다 웃겨서 눈물남ㅠㅠ 소네트 듣기 싫다고 말도 못하고 쩔쩔매면서 말 돌리려고 시도하지만 버틴이 이악물고 무시한 채 계속 귀신이야기하는게 ㅋㅋㅋㅋ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나~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
최종장 제작기랑 엔딩 보면서 느끼는게 있는데프센세 생각나서 눈물이 안멈춰짐
최종장 제작기랑 엔딩 보면서 느낀게 프센세 생각나서 눈물이 안멈춰짐
아 진짜 준~~~~~내 갖고싶은데 가격이 ㅋㅋㅋㅋ 충동구매조차 고려 안하게되는 가격이라 눈물남
한번쯤은 환하게 웃어줬음 좋겠다..데몬이 이젠 좀 행복해져라 눈물줄줄
눈물의 춘천역
크로니 포스트카드에 적힌 메시지 글씨 넘 작아서 ㅋㅋㅋㅋㅋ 이러고 봣음 ㅋㅋㅋㅋ 영어를 알았다면 그냥 읽엇겟지만... 그러질 못해서 크흡... ㅠ... 룸메가 읽고 번역해줘서 감동의 눈물을 흘림... 넘 좋은 말이자나...ㅠㅠㅠ
스토리읽고 벅차오른 가슴 스킬명에서 폭발해버리다..😭 새벽에 눈물 가득 고인 사람이 되엇답니다..
사실 눈물이 많은편인데 되도록이면 앞에서는 안 울려고 한다고 생각.
왠지 눈물이 많았던 것처럼 인식되어버리는.
은혜를 입어 모펀 마증지작가님 카페에 다녀와따 연심계획이랑 새구강 팬이라 눈물좔좔흘리면서 굿즈 좐나 쓸고 선물도 받앗구 진짜 팬으로서 너무 행복해따. . . 너무 오랜만에 덕질 주는 행복함을 만끽함 작가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