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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판타지 AU에서의 바흐 컨셉 아트(?)를 한번 짜봤습니다ㄷㄷ
뭔가 어..어음ㄷㄷ
방패가 있긴 하다보니, 탱커 느낌도 안드는건 아닌데
본격적으로 ㅈㄴ게 번개를 파직 파지직 거리는(?) 딜형 성직자 컨셉이 된 느낌인ㄷ..
어쩌다보니 검이나 망치가 아니라,
완드를 든 컨셉이 되가지고 그럼ㄷㄷ
열일곱 현탁이 아기미남과 고영이 사이에 있는데 열여섯 현탁이는 진짜 아기고영....이임 은장 스쿼드에 째그만 애들 좀 있어서 그래도 탁이는 평균키 느낌인데 열여섯 깜고 보자마자 미친 찌끄매 주머니에넣고튀고싶어져
명헌쓰 애니화 되면서 더 단단한(?) 느낌인데 이게 태섭의 시점으로 보여진 거라서 그런 거라면…? 초코푸들에겐 너무나 단단해보이는 벽이라서 저렇게 그려진 거라면…………
아니 그리고 암만 생각해도 저 스쿼트하는 허벅지 너무 고자극임 저걸 어떻게 뚫었냐
안 그래도 시내집 웹툰 각색이 너무 엄청난데 그 중에서도 난 정말 도돌레아는 원작 초월했다고 생각함.
원작 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원작 도돌레아는 그냥 짜증나고 귀찮은 메인 빌런1 느낌인데,
웹툰 도돌레아는 그냥 등장 자체만으로도 소름이 돋고, 무슨 일 생길지 모를 두려움이 있음. https://t.co/JQarFoU6qo
#탐라분들_외관캐디_맘에드는자캐_보여주세요
따지면 난 모든캐디를 다 조아함.
다들 나름의 공을 들인편이라..
꼽자면 우주? 미인을 좋아하는편이고 성격상 뭐든지 가능한느낌인 캐라서
과연 여캐러인가 남캐러인가 고민해보는데
학창시절까진 여캐사랑맨이었고 지금은
여캐 남캐.. 고르기 싫고 사실 걍 성별 중성 느낌인게 좋음 ^^ 어차피 그림 그 자체가 끝내주는 판타지라면 굳이 그런거 없어도 되는거 아닐까
예전에 픽크루로만 대충 짠 캐들인데 둘 관계송 맛있음
왼쪽은 약간 피폐남캐고 삶에 딱히 흥미를 못 느끼고 그냥 하루하루 소모하면서 사는 느낌인데 그걸 오른쪽 악마캐가 발견하고 막 영혼팔면 뭐든들어주겟다~ 재밌는걸시켜줄수도잇다~ 하면서 쫓아다니는 관계
참고로둘다남캐입니다 장발남캐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