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것두 안 말해 주묜서.”

[‘꽃과 님프의 여왕’이 가슴을 움켜쥡니다.]
[‘황금 들판의 수호자’가 주먹을 마구 휘두릅니다.]
[‘니푸르의 사서’가 심호흡을 합니다.]

민트초코홍차 작가님의 <아이는 성좌들의 사랑을 받는다> 카카페 오픈 기념 RT 이벤트!
https://t.co/tyAe3Y1pyo

353 29

[스킨 업그레이드]
*님프의 [호수의 요정] 스킨에 라이브 2D+특수터치 추가.
-다다음 패치에 114 참치로 가격 상향 예정
-특수터치는 "드레스 허리끈이 풀어지는 사양"(이미지 참조)

(5, 끝)

사령관 여러분, 제작진 모두 풍만한 한가위 되세요-계정주


4 5

사나이님!!!연교아이들과 함께 생일축하의 말 전해드려요,,흑흑 금방 그릴수있을줄 알았는데..안그려본 친구들이라 생각보다 너무 오랜시간이(동식님프사)오늘 안에 드렷다는 사실에 의미를 두기로😂맘에 드셨으면 기쁠거예요 넘늦어버렸지만 다시한번 생일추카드리고평안한 하루 되셨길...♥

1 2

큰지막한 님프룡들

10 49

님프는 오늘도 달린대...#라스트오리진

10 22

님프님 그림체 얼굴 형태

16 156

처음 그림 작은님프와
요즘 작은 님프

0 61

육구없눈 님프룡...

3 41

큰누나<<<<<<<<막내 남동생
(페가수스+님프) (인간+님프)

9 17

인외존재 오이카와로
💚우쇼이💜 배틀💥

1. 명왕 오이카와를 사랑해서 저승길 택한 인간 우시지마
2. 순진한 숲의 님프카와에게 반해버린 집착공 독수리신 우시지마
3. 재물신 오이카와에게 제물로 바쳐진 사막국 왕자 우시지마
4. 심해에서 건져낸 바다괴물을 저택에 가두고 감상하는 거부 우시지마

423 3083

u_u)프사로 쓰려고 틀 하나 해서 연만 화련 빙추 그렸다..~~
연만은 혼님께, 빙추는 랑비님프사로 쇼쇽 했다네용

560 1378

발로그린닉샤프님프사
노력했습니다.

0 4

발로그린픽스턴님프사

1 6

발로그린유니님프사
이래도.... 되나요...?

0 3

발로그린이사님프사
제임스마스던 쏘리!

2 6

발로그린타라님프사
제가 이 친구를 그려보고 싶긴 했는데 예상과는 다른 식으로 그리게 되네요.

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