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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수부려서 다이애나 집안 다 말아먹고 몰락시키고 말도 안되는 빚 얹어주고 다이애나 인생 밑바닥으로 처박아버린 다음 기어이 자기 앞에 끌고와서 무릎꿇려놓는 계략공 레오나 보고싶다.. 마음 갖는건 포기하고 몸만이라도 곁에 두고싶어서 다 포기하고 죽은눈으로 욕망 담아 바라봤으면
캐릭터 2: 다이애나 러브레이스
- 다른 인물과 상이한 감정 표현
- 대인 관계에 미숙하고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 매우 긴장함
- 긴장한 감정을 잘 살리는 연기가 중요
- 악역은 아니나, 특정 장면에서 '오싹한 웃음' 연기 필요
- 보너스 챕터의 주역이 되어 용기를 얻으므로 이를 반영한 다른 연기 필요
늑대 다이애나진심 찰떡인거 같애요
첨엔 고양이 정도로 생각했는데 빛감이벤땜에 뜬 표정일러 중에서 화난표정이 너무너무늑대임...
눈깔뒤집힌거랑 이 다 보이는거하고... 으아아 https://t.co/tbPJYRVv2H
여기서 문제는 도나 트로이가 웃는 배트맨에게 감염된 히어로 중 하나라는 것...! 그래서 다이애나는 클락 브루스가 대화하자는 거 무시하고 도나 트로이 지금 어딨냐고 화냄
[오드아이 048]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 이아나킴 글
“공주님, 나 두고 가면 안 돼요. 알겠죠? 죽으면 안 되잖아.”
나를 납치한 공작은 교양있는 예쁜 미친놈이었다.
‘나의 다이애나. 당신만 남기고 전부 죽여버리고 싶어요, 나는.’
잔혹한 악마가 깃든 이 남자를 길들이고자 했다.